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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밤잠을 방해했던 열대야에서 벗어났습니다.

어젯밤 열대야주의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오늘 아침까지 큰 더위는 없었는데요.

낮 시간에 들어선 지금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폭염특보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경기 곳곳에만 발효 중인데요.

서울은 19일 만에 폭염특보가 없어진 겁니다.

특보는 물러났지만 무더위가 끝나진 않았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32도, 대전 31도, 전주 33도, 대구와 부산 31도로 이맘때 더위 보이겠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도 32도 안팎의 더위가 지속되겠고요.

연휴 내 밤 기온이 오르며 열대야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엔 일본에 상륙한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모레까지 20에서 60mm가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이 지역엔 해안가로 높은 너울까지 밀려들겠습니다.

연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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