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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에서 목격된 길이 1m 도마뱀은, 소유자가 한 달 전쯤 유실한 국제 멸종위기종 2급 '나일왕도마뱀'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시는 소유자 관리 부실로 인한 유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대원들과 수원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오늘(11일)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오후 1시쯤까지 추정 발견 장소 인근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도마뱀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수원시는 유관 기관과 합동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일부터 오늘까지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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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경기도 수원시 광교 신도시에서 목격된 길이 1m 도마뱀은 소유자가 한 달 전쯤에 유실한 국제 멸종위기종 2급 나일 왕도마뱀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수원시는 소유자 관리 부실로 인한 유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17그러면서 유관기관과 합동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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