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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극한 가뭄 속에 한반도를 향해 오고 있는 태풍 ‘찬홈’이 해갈의 단비가 되면 참 좋을 텐데요.

비를 품고는 있는데,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내일 영향을 미칠 태풍 소식을 정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밤 9시쯤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도쿄 일대를 관통합니다.

동쪽에서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 찬홈은 일본을 통과하며 점점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반도에 닿기 전 사실상 소멸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직접 피해는 없겠지만 '찬홈'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입니다.

비는 주로 해안가에 집중되고, 이틀간 강원 동해안에는 20~60mm 경남 동부 지역은 10~40mm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남 중·서부 내륙에 모레(13일)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반기성 / 케이클라이밋 대표]
"(태풍 찬홈은) 비구름도 거의 일본에서 다 뿌리고 나오는 저기압이기 때문에 가뭄을 해결할 만한 비는 내릴 것으로 보이지 않고…"

올여름 부산과 울산 경남은 지난달 강수량이 평년의 5분의 1에 불과해 기상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가뭄이 해소되려면 짧은 시간 내리는 폭우보단 꾸준한 강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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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극한 가뭄 속에 한반도를 향해 오고 있는 태풍 이 찬홈이 해갈의 단비가 되면 참 좋을 텐데요.
00:06비를 품고는 있는데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00:10내일 영향을 미칠 이 태풍 소식을 정연주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6오늘 밤 9시쯤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도쿄 일대를 관통합니다.
00:21동쪽에서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 찬홈은 일본을 통과하며 점점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28한반도에 닿기 전 사실상 소멸하는 겁니다.
00:31한반도에 직접 피해는 없겠지만 찬홈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입니다.
00:39비는 주로 해안가에 집중되고 이틀간 강원 동해안에는 20에서 60mm, 경남 동부 지역은 10에서 40mm로 예상됩니다.
00:49기상청은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남 중서부 내륙에 모레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0:57거의 일본에서 다 뿌리고 나오는 저기압이기 때문에 가뭄을 해결할 만한 비는 내릴 것으로 보이지 않고
01:05올여름 부산과 울산 경남은 지난달 강수량이 평년의 5분의 1에 불과해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1:14가뭄이 해소되려면 짧은 시간 내리는 폭우보단 꾸준한 강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35Stepholo achterpris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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