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극한 가뭄 속에 한반도를 향해 오고 있는 태풍 이 찬홈이 해갈의 단비가 되면 참 좋을 텐데요.
00:06비를 품고는 있는데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00:10내일 영향을 미칠 이 태풍 소식을 정연주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6오늘 밤 9시쯤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도쿄 일대를 관통합니다.
00:21동쪽에서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 찬홈은 일본을 통과하며 점점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28한반도에 닿기 전 사실상 소멸하는 겁니다.
00:31한반도에 직접 피해는 없겠지만 찬홈 영향으로 내일과 모레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올 전망입니다.
00:39비는 주로 해안가에 집중되고 이틀간 강원 동해안에는 20에서 60mm, 경남 동부 지역은 10에서 40mm로 예상됩니다.
00:49기상청은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남 중서부 내륙에 모레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0:57거의 일본에서 다 뿌리고 나오는 저기압이기 때문에 가뭄을 해결할 만한 비는 내릴 것으로 보이지 않고
01:05올여름 부산과 울산 경남은 지난달 강수량이 평년의 5분의 1에 불과해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1:14가뭄이 해소되려면 짧은 시간 내리는 폭우보단 꾸준한 강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01:21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1:35Stepholo achterpris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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