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멀리서 거셈 물살이 밀려오자 달리기 시작하지만 순식간에 파도가 그대로 덮칩니다.
00:37이후 파도가 지나간 뒤 화면에 포착된 건 단 3명뿐입니다.
00:51저장성 타이저우시에서 9살 아이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57현지 매체는 태풍에 대비해 해변 통행류가 사전 차단됐지만 이들이 무시하고 들어갔다면서 현재 풍랑이 것에 구조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01:10태풍의 영향으로 상하이와 저장성 등 6개 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일부 지역 강수량은 최대 500mm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01:19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문을 닫으려 안간힘을 쓰다 유리가 깨지는가 하면 태안가의 사람들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 바람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32앞서 태풍이 지나간 대만에서는 폐오리 바람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쓰러진 가로수가 날아가 변압기가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01:43하루 종일 폭우가 내린 상하이 등지에서는 일부 고속철과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고 공원이 폐쇄됐습니다.
01:52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
01:54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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