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가 다음주부터 정례연합군사훈련인 을지자유의 방패 연습을 실시합니다.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이 전작권 전환 준비의 주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12강민경 기자입니다.
00:16한미 두 나라가 진행하는 연합군사훈련인 을지자유의 방패, UFS 연습은 한반도 유사시를 가정해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정례훈련입니다.
00:27매년 8월 시행되는데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00:45훈련 규모는 비슷하지만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연합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 14건으로 지난해 17건보다 줄었습니다.
00:53이재명 정부 들어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고루 나눠 배치하는 추세가 이어지는 건데 UFS 기간 야외훈련을 집중시키던 윤석열 정부 때와는 다른 흐름입니다.
01:06폭염 등을 고려했다는 입장이지만 남북관계도 염두에 뒀을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1:12한미는 이번 연습에서 전작권 전환을 위한 공동평가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01:28한국은 올해 안에 전작권 전환평가 3단계 가운데 2단계 검증을 마무리하고
01:33오는 10월 안보협의회에서 전환 목표 연도를 도출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39한미는 이번 훈련이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했지만
01:45미국 측은 한미연합연습 자체에 더 방점을 두는 기류도 얼핏 읽힙니다.
02:06한편 유엔군 사령부도 이번 연습에 미국 제외 11개 회원국 70여 명을 파견해
02:12위기관리 절차 등을 훈련할 예정입니다.
02:16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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