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미군의 핵심 방공체계인 패트리업 미사일 재고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7이란과의 전쟁에서 그만큼 전력을 많이 소모했다는 건데, 문제는 주한미군에서 일부 미사일을 빼내 중동에 배치한 점입니다.
00:17대북 방공망에 구멍이 뚫리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0:22박지혜 기자입니다.
00:25미국의 패트리업 미사일입니다.
00:28적의 항공기와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지대공 미사일로 한미연합방공망의 핵심 체계이기도 합니다.
00:36뉴욕타임스는 이 무기 비축량이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00:42정부 관계자는 1,500기가 소모돼 현재 남은 건 1,700기 미만이라며 물량을 보충하는 데 2년 이상 걸릴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01:01대북 경계 태세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1:06한 당국자는 뉴욕타임스에 주한미군이 더 취약한 상황에 놓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3백악관과 미 국방부는 무기 부족을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습니다.
01:30한편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이 요격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기 잔해라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1:38방공 성과를 과시하며 미국을 압박하는 심리전으로 풀이됩니다.
01:42채널A 뉴스 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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