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에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조문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대통령 발언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00:07국민의힘은 정신세계가 이상하다고 맹폭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역대급 망언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00:14부장원 기자입니다.
00:18불씨를 집힌 건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안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한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었습니다.
00:39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나온 얘기였는데 국민의힘은 법조문을 읽어본 적이 없다는 대목을 콕 집어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맹폭했습니다.
00:47장동혁 대표는 언론기사는 문장 부호까지 살펴 삭제를 요구하고 당원가는 댓글로 말싸움하더니 나라를 뒤흔든 법은 조문도 안 받다 당당하게 얘기하는 게
00:57대통령이 맞느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00:59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 아니냐고 묻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01:06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01:10더불어민주당은 뜬금없이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소환하며 모욕하는 거야말로 역대급 망언이라며 발끈했습니다.
01:17당원들로부터 날아든 사퇴 청구서를 몸에 나려 발버둥치는 거라며 자신의 거취 문제에나 답하라고 꼬집었습니다.
01:23장동혁 대표 정신세계는 온전하십니까?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국민의힘 당원들을 포함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01:38여야는 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쿠데타 가능성이 줄어들 거라는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을 두고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01:45대한민국의 짧은 근현대사 동안 육사가 주특이 된 군에 의해 무려 세 차례의 쿠데타가 발생한 점도 강가할 수 없는 측면입니다.
01:57합동성 강화라는 면분 뒤에 숨겨두었던 진짜 속내를 드러낸 것입니다.
02:04안보를 허무는 줄세우기와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02:08정부 여당이 국군사관학교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지만
02:12야권은 졸속통합이라며 결사항전을 예고하면서 강대강대치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02:18YTN 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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