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폐 건강 나빠진다. 이거 OX예요.
00:05어려운데요?
00:05이런 문제를 우리가 생각을 안 해보잖아요.
00:08근데 보통 겨울에 나빠지지 않나요?
00:11왜냐하면 바깥 활동 안 하니까.
00:13오히려 여름에 나빠질 것 같기도 해요.
00:15습하니까.
00:16자, 이에 대해서 선생님께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오늘도 역시 명인 선생님 모셨습니다.
00:21어서 오세요.
00:22한혁 박사 김경호입니다.
00:25건강의 상징.
00:30정답은 바로 O입니다.
00:34여름에 왜 폐 건강이 나빠질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00:39요즘처럼 기온이 높을수록 늘어나는 게 있어요.
00:42바로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입니다.
00:46오존.
00:48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으면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시설 등에서
00:53배출된 화학물질들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00:56오존 농도가 빠르게 치솟게 되는데요.
00:59맞아요.
01:00오존에 노출이 되게 되면 폐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01:06환경이 요즘 많이 바뀐 게
01:07특히 유럽 쪽에는 요즘 사람도 많이 사망자도 나오고
01:11맞아요.
01:11신호등이 높고 그러더라고요.
01:14아니 그 아스팔트가 녹아서 끈적끈적해진다니까요.
01:16신발도 쩍쩍 달라붙고.
01:17진짜 환경이 많이 변해서 여름이 위험할 수 있어요.
01:20폐는 촉촉해야 그 기능을 잘한다고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01:24여름 내내 에어컨을 켜고 또 살게 되는데 그러면 건조한 가을 겨울처럼
01:30그때 이제 감기 든 잘 오잖아요.
01:32맞아요.
01:32그것처럼 공기가 건조해지게 되고요.
01:35귀도 점막이 말라서 방어 기능이 여름에도 약해지게 됩니다.
01:38또 에어컨 필터가 오염되게 되면 먼지 곰팡이 세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지게 되죠.
01:47거기다 에어컨을 켜게 되면 환기를 안 하게 되죠.
01:50맞아요.
01:51그러면 실내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가 생겨서
01:54또 그런 게 쌓이게 되니까 폐 건강이 더 나빠지게 되는 거죠.
01:58그래서 준비한 특집.
02:00여름철 폐 관리 특집입니다.
02:04아이고 오늘 잘 알아야겠다.
02:05우리 폐 건강 해줘야지.
02:07여름 준비해야죠.
02:08맞아요. 모르면 이거 큰일 나요 진짜.
02:10그래서 오늘은 여러 가지 폐 질환에 걸린 분
02:12그리고 아주 심각한 폐 질환을 극복한 분을 모셨습니다.
02:17네 반갑습니다.
02:18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2:19안녕하세요.
02:20폐가 나빠져서 숨 쉬는 것도 힘들고
02:24일상생활도 힘든 67세 박정미입니다.
02:29안녕하세요.
02:30못쓸 폐 질환을 극복하고
02:32이제는 편안하게 숨쉬고 사는 69세 한상녀입니다.
02:37반갑습니다.
02:40한 분은 이제 여러 폐 질환을 겪으셨고
02:43또 한 분은 정말 몹쓸 폐 질환을 겪으셨다고 했는데
02:47어떤 질환입니까?
02:49두 분에게 생겼던 폐 질환은 바로 이겁니다.
02:53폐 질환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02:55두 분이 겪으신 거
02:59폐렴
03:00폐렴
03:00두 번의 기관지 확장증
03:02그리고 또 다른 분은 폐암
03:053분의 2
03:06폐 3분의 2 절제?
03:08폐의 3분의 2가 절제되셨다고요?
03:11어떤 분이시죠?
03:12네 네 저요.
03:135년 전에 폐암 진단을 받고 폐 절제 수술을 받았어요.
03:20수술하려고 객복해보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03:24폐의 70% 정도를 절제했어요.
03:2870%나 잘라내셨다고 하니까
03:31진짜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을 것 같은데
03:33지금은 좀 많이 괜찮아지신 건가요?
03:36네 작년 12월에 폐암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03:39너무 다행이다.
03:42사실 폐의 3분의 2를 절제했으면
03:46숨 쉬는 거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떠세요?
03:50아플 때 생피하면 훨씬 좋아졌어요.
03:53요즘은 매일 한 40분씩 산책하고 꾸떡없어요.
03:57오!
03:59오시네요.
04:00운동도 하시고.
04:01폐가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은 숨 쉬는 게 되게 힘들었을 텐데
04:05이제는 조금씩 시간 늘리셔서
04:06이제 40분 정도 걸어도 끄떡없다.
04:10아 그러셨군요.
04:13네 한약에서는 폐주기라는 말이 있는데요.
04:15폐가 우리 몸의 길을 주관한다고 봅니다.
04:19바로 이 면역을 우리 폐가 주관하는 거죠.
04:23한약에서는 폐의 전기 즉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04:28외부 독서나 자극에 오래 노출되게 되고 돌연변이 세포나 종양세포가 뭉친다고 봅니다.
04:35결국 폐암까지도 진행할 수 있는 거죠.
04:38그런 원리군요.
04:40저는 한 40대 후반쯤 심한 폐렴을 걸렸어요.
04:45한 일주일 좀 지나서 다시 입원도 했고요.
04:4950대 초반에 두 번 다 열이 또 많고 다시 또 걸렸어요.
04:5440도 정도 열이 올라가고.
04:55너무 심하게 해가지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피가 계속 나오는 거예요.
05:02계속 수건으로 받치고 병원에 가서 이제.
05:06근데 가보니까 기관지 확장증이래요.
05:07그 전에 됐었죠.
05:09이미 15년 돼요.
05:11폐렴 저희들이 이제 좀 익숙한데 기관지 확장증은 정확히 뭔가요?
05:15네.
05:16기관지 확장증은 폐 속의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지고 손상되어서요.
05:21원래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 만성 폐주란입니다.
05:26폐렴으로 염증이 생기게 되면 기관지를 지탱하게 되는 탄력조직과 근육이 손상되어서요.
05:32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확장되게 되는 거죠.
05:36이렇게 기관지가 늘어나게 되면 가래 배출이 힘들어지고요.
05:40또 그래서 가래가 고이게 되죠.
05:42그래서 세균 증색이 아주 쉽게 됩니다.
05:44그래서 염증과 감염이 반복되어서 폐가 더 나빠지는 상황으로 가게 되는 거죠.
05:50아 그렇군요.
05:53폐렴 두 번에 기관지 확장증이 생긴 박장님은 그 후에 이런 질환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06:00나 이게 궁금해요.
06:01기관지 확장증이 제가 생소해서 어? 네 개의 튜브?
06:06제가요.
06:08폐가 안 좋아지고서 감기를 너무 자주 걸렸어요.
06:12그러면 걸리면 낫지를 않고요.
06:15영양제마저도 효과를 못 보는 거예요.
06:18갑자기 귀가 멍멍한 거예요.
06:21열이 막 나는데도 이게 열이 안 떨어지는데
06:23그래서 위에 그런 것 같더니 이 귀가 내 소리가 안 들리는 거예요.
06:27막 너무 크게 들리고.
06:29멍멍해요 그냥? 네.
06:30그래가지고 병원에 갔더니 중염이 너무 심해서 이게 완전히 막아진 거예요.
06:36저.
06:36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