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와서 오늘도 산에 가는 분들 많으시죠?

다가오는 단풍철에 국립공원 자연환경을 훼손하거나 탐방객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를 막기 위해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걸리면, 최대 2백만 원 과태료입니다.

이문석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문턱에 들어서며 국립공원 탐방객이 늘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등산 '극성수기'인 단풍철도 다가옵니다.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은 모두 4천3백여만 명.

4명 중 1명은 단풍철인 10월과 11월에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국립공원 자연은 훼손되기에 십상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단풍철이 끝나는 11월 말까지 불법과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단풍철에 적발한 위반행위를 보면, 제 혼자 숨겨진 단풍을 보겠다고 등산로를 벗어나 출입 금지된 샛길에 들어간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야영·주차한 사례도 부지기수였고, 음주나 흡연을 하다 단속된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초입이나 계곡에서 불법 상행위와 시설물이 발붙이지 못하게 꼼꼼히 단속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 들어서만 팔공산국립공원 등에서 불법 설치된 기도터 등 395곳을 정비했는데, 담비며, 참매며 원래 살던 야생동물들이 돌아왔습니다.

YTN 이문석입니다.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정하림
화면제공 : 국립공원공단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1906254429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요즘도 등산하러 가는 분들 많은데요.
00:02다가오는 단풍철에 국립공원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를 막기 위해
00:08모질서 행위 집중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00:11걸리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00:14이문석 기자입니다.
00:18가을 문턱에 들어서며 국립공원 탐방객이 늘고 있습니다.
00:22곧 있으면 등산 극성수기인 단풍철도 다가옵니다.
00:26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은 모두 4,300여만 명.
00:324명 중 1명은 단풍철인 10월과 11월에 찾아왔습니다.
00:37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국립공원 자연은 훼손되기 식상입니다.
00:42그래서 이제부터 단풍철이 끝나는 11월 말까지 불법과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00:49최근 3년간 단풍철에 적발한 위반 행위를 보면
00:53재혼자 숨겨진 단풍을 보겠다고 등산로를 벗어나 출입금지된 새길에 들어간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01:01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 야영, 주차한 사례도 부지기수였고
01:06음주나 흡연을 하다 단속된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01:10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01:13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01:17이와 함께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초입이나 계곡에서 불법 상행위와 시설물이 발붙이지 못하게
01:25꼼꼼히 단속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01:28올 들어서만 803 국립공원 등에서 불법 설치된 기도터 등 395곳을 정비했는데
01:34담비며 참매며 원래 살던 야생동물들이 돌아왔습니다.
01:40YTN 이문석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