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00:04수상 레저시설이 모여있는 경기도 가평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00:08최승훈 기자
00:11네, 경기 가평군 레저시설에 나와있습니다.
00:15네, 지금 한낮이라 가장 더울 시간일텐데요.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2네, 저희 취재진이 이곳에 20분가량 서있었는데요.
00:25그늘에 서있어도 습한 날씨 탓에 조금만 서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입니다.
00:30하지만 도심을 벗어나 강과 놀이기구를 타는 시민들도 보니 저도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00:35본격적으로 가장 뜨거운 한낮이 되자 이곳을 포함해 인근에 있는 수상 레저시설에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0:42수상 보트를 타며 강바람과 함께 스리를 즐기거나 미끄럼틀을 타고 시원하게 물속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00:49놀이기구를 더 많이 타기 위해 개장시간에 맞춰 일찌감치 이곳을 방문한 학생들은 보트를 타며 더위도 금세 잊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6직접 들어보시죠.
01:00날씨 더워 죽겠는데 지금 이거 타니까 막 물도 튀기고 막 물에도 빠지고 하니까 좀 시원하고
01:09슬일도 있어서 이번 여름에 싹 없애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1:16다만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물놀이를 하면서도 건강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01:21오늘도 이곳 경기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 북부 일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이곳 기온은 34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1:29그늘에서 쉬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안전요원의 통제 아래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셔야겠습니다.
01:34지금까지 경기 가평군 수상 레저시설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