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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더위에 취약한 택배 물류센터를 예고 없이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31일) 경기 파주시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가동, 2시간마다 20분 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상·하차장·분류장 등 주요 작업 장소에 온·습도계가 설치되지 않았고, 작업장 인근에 냉방 가능한 휴게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는 9월 말까지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물류·유통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주·야간 현장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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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더위에 취약한 택배 물류센터를 예고 없이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00:08김 장관은 어제 경기 파주시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에서 시원한 물제공, 냉방장치 가동, 2시간마다 20분 휴식 등
00:16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습니다.
00:21노동부는 오는 9월 말까지 폭염안전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00:26물류유통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주 야간 현장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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