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9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미국이 대규모 공습을 재개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확전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00:08전문가들은 이번 휴전 결렬의 출발점이 미국이 아닌 이란의 선제 공격이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0:15이란의 노림수는 무엇일까요?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누네는 누네의 보복을 주장해온 이란. 기본적으로 보복이 목적이었던 만큼 미국이 공격을 멈췄으니 보복 작전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00:48하지만 불안한 휴전 상태를 먼저 깬 건 이란이었습니다.
00:52미국의 보복 공격이 뻔한 상황에서 선제 공격에 나선 건데 이란의 전략적 판단이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1:13전쟁도 평화도 아닌 현상 유지보다 전쟁을 확대해 미국을 압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입니다.
01:34실제로 이란은 후티반군 등 중동 내 친이란 대리 세력을 통해 전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01:40전문가들은 이란의 공격이 대리 세력과 결합한 다중전선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01:46이제 미국은 중동 전역의 미군기지와 해상교통로를 동시에 방어해야 하는 한층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입니다.
01:56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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