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청 폐지에 이어 검찰 수사권 박탈이 오늘 최종 확정됐습니다.
00:0578년 만에 역사적인 대변화가 현실이 되는 순간입니다.
00:09이제 검찰은 체포와 압수수색을 못합니다.
00:13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은 수사를 계속할 수 있게 하면서 또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7이기상 기자입니다.
00:20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281948년 검찰이 출범한 이래 78년 만에 검찰 수사권이 박탈되는 순간입니다.
00:35검사들은 스스로 체포, 압수수색 등 일절 수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00:41야당의 퇴장 속에 범여권 의원들은 강행 처리했습니다.
00:46하지만 특검에 파견된 검사는 수사권을 남겨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50민주당은 막판에 형사소송법과 선관위 특검법에 수사가 가능하도록 부칙을 추가했습니다.
00:59야당은 입맛에 맞는 수사만 하겠다는 거냐고 반발했습니다.
01:12특검 수사받는 피의자가 파견 검사에게는 수사 안 받겠다고 할 거라는 전문가 우려도 나왔습니다.
01:20민주당은 수사가 진행 중인 특검의 혼란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01:25특별 검사는 특별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01:29지금 우리는 일반적인 검찰 부분을 놓고 얘기하는 거죠.
01:33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대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1:5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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