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남성이 유튜브 영상에서 코인 투자 상품을 소개합니다.
00:10전직 가상자산 거래소 개발자를 자처한 이 남성은 코인 투자 사기 일당이 고용한 대역 배우였습니다.
00:19일당은 지난해 10월 실제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의 이름을 따라한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00:25피해자 71명을 상대로 가상자산 123억 원어치를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00:32고용한 원본 사이트의 신규 상품 출시 시기에 맞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00:37유튜브 전문가를 사칭한 영상과 허위 기사로 투자자를 속였습니다.
00:42매달 최대 1.8%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현혹해 가상자산을 송금받은 후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했습니다.
00:55해외 거래소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최초 가짜 사이트 제작 당시 정황 등을 파악하였고
01:02경찰은 20대 주범 2명을 구속 송치하고 30대 대역 배우도 사기 방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데 이어
01:10해외 거래소에 옮겨진 173억 원을 긴급 동결했습니다.
01:14또 추가 피해를 합하면 범행 규모가 273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01:20해외에 체류 중인 공범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1:25YTN 정영수입니다.
01:26지난 해외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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