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과 미국 정부가 N화 약세를 막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 행동에 동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631일 니혼 게이자이 신문은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N화 환율이 급락해
00:13달러당 장중 한때 157.8영엔 수준까지 내려간 것은
00:17일본 정부와 일본 은행이 N매입 달러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24니케이는 또 미국 통화당국이 시장 개입의 전 단계인 레이트 체크를 했다고
00:28시장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00:31레이트 체크는 당국이 외환시장 개전의 주요 은행 등을 상대로 외환거래 상황 등을 문의하는 것으로
00:37올해 1월에도 N화에 대한 미 당국의 레이트 체크가
00:41스콧 배선 틈이 재무장관 주도로 이루어졌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00:45일본 시간 기준 30일 오후 10시 반 이후부터
00:48달러당 162.8영엔 수준이던 N화 환율이 급락하기 시작해
00:53약 50분 만에 2% 넘게 하락하며 갑작스러운 N고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00:59이후 N달러 환율은 31일 오전 6시 기준
01:03159.54인 수준으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01:08니케이는 미국 재무부 지시로
01:09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레이트 체크를
01:12여러 은행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01:14미일 당국이 동시에 시장에 관여한 것은
01:17이례적이라고 해설했습니다.
01:19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01:23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01:25미일 재정당국이 외환시장 개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01:29타이밍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도 분석했습니다.
01:32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01:3431일 오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01:36기준금리인 정책금리를 기존 1.0% 정도로 유지할 전망으로
01:41기준금리 발표 뒤 일본은행의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입장이
01:45N화 환율의 다음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니케이는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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