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로 최근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황정민 씨 얘기인데요.
00:05사생활 논란 이후에 과연 무대 인사에 나올 것이냐, 많은 관심이 쏠렸었는데
00:10저렇게 모든 행사를 다 진행을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00:13그런데 어떤 논란 때문인 건가요?
00:15폭로자 A씨가 게시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 2년간 황정민 씨와 연인 관계였고
00:21관련된 메신저 대화와 통화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00:25이 메신저 대화 등의 내용에 비춰보면
00:27단순한 팬과 배우 관계 이상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담겨 있고
00:314차례 만나서 신체적 접촉을 하였다는 것인지 하지 않았다는 것인지
00:35다소 애매모호한 입장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00:38소주 사업을 자원해서 사업을 진행해 왔었고
00:41또 소설 집필을 권유해서 소설을 집필했지만
00:44관련된 비용을 정산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00:48결국 황정민 씨와 사적인 연락, 만남을 지속해 오다가
00:51일방적으로 연락 차단당했고
00:53이에 따라서 관련된 법적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는 입장인데
00:57이에 대해서 황정민 씨는
00:58폭로자 A 씨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의 피의자로서
01:013차례 접근 금지된 잠정 조치 명령이 내려졌고
01:05최근 재판부로부터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바도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10나아가서 추가로 제기된 게시 글과 관련해서는
01:13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인 만큼
01:15추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8A 씨가 오늘 새로운 입장을 내놓긴 했는데
01:22이 스토킹 혐의, 황정민 씨 측에서 얘기를 하는
01:25그 스토킹 혐의가 무죄다라고 주장을 했더라고요.
01:29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이 선고가 됐지만
01:33여기에 불복해서 지금 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01:36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스토킹 가해자 혐의를 받고 있는 A 씨는
01:40정식 재판에 청구를 해서 그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01:45그런데 이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01:47본인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연락할 수밖에 없었던
01:50정당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4A 씨 얘기로는 그때 당시 소주 사업을 제안받고
01:57본인이 시각 디자인 전공을 했기 때문에
01:59실제로 시장 주사를 하고 로고 디자인에 대한 어떤 작업을 착수를 했었고
02:04그리고 황정민 씨의 요구로 30여 편의 소설을 집필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09이런 창작에 대한 대가가 어느 정도 정산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02:14황정민 씨 측에서 갑작스럽게 연락을 두절했기 때문에
02:17어쩔 수 없이 그의 아들에게까지 연락을 취하면서
02:21본인이 그 정산 과정과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기 위해서
02:25이렇게 연락을 했던 것이다.
02:26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2:30그렇지만 이것은 아직까지 이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고
02:34정말로 스토킹 혐의가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02:37재판에서 제출되는 증거 등으로 최종적인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02:40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황정민 씨 측에 연락이 두절되니까
02:45아들에게 미성년자 아들에게 연락을 했다라고 하는데
02:49이 부분이 또 많은 분들이 비판을 받고 있더라고요.
02:51그럴 수밖에 없죠.
02:52사실 사업상의 이유가 있었든 정당한 이유가 있었든
02:55아니면 어떤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든 간에
02:58그때 당시 아들이 미성년자였는데
03:00연락이 차단되고 그리고 회사에서 연락 주자리 됐다.
03:04아무도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03:06이 미성년자인 아들에게까지 접촉했다는 것은
03:09비판에서 자유롭게 어려운 지점 분명해 보입니다.
03:11그리고 이 여성이 미성년자 아들에게 연락할 수밖에 없었던
03:15그 사업과 관련한 부분들이 정당한 이유가 되기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03:19지금 추가적으로 나오는 보도 내용들을 보면
03:22이 여성이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한 번만 연락한 게 아니에요.
03:25두 번 정도 연락을 해서 당신의 아버지가 나한테 저지른 잘못이 있고
03:30그걸로 스스로 죽기를 종용했다라는 내용까지 적혀 있는
03:33그런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03:35만약에 이게 사실이라고 하면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연락받아라고 전해달라
03:41이렇게 얘기한다고 하면 이것은 협박죄에도 해당할 수 있는
03:43여지가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5이 부분도 충분히 비난 또는 법적인 책임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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