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녁 식사 시간에 영업 중이던 양평의 한 식당에서 천장이 무너져 대피하던 손님 일부가 다쳤습니다.
00:07열대야가 한창인 지역에서 정전도 잇따랐는데요.
00:10먼저 전국 곳곳의 사고 소식을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한 건물 내부 천장이 철골과 전선들이 마구 엉킨 채 훤히 드러나 있습니다.
00:22경기 양평에서 오후 6시 반쯤 영업 중인 1층짜리 식당에 천장 상판이 통째로 내려앉은 겁니다.
00:31당시에 식사하던 손님 60명 정도가 다급히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1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00:39안전모를 쓴 작업자가 고소 작업대에서 전신줄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44열대야가 한창인 부산 구포동에서 저녁 8시 20분쯤 빌라 한 동이 정전돼 3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00:52한국전략공사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퓨즈가 끊긴 거로 파악했습니다.
00:58열대야가 덮친 전남 여수에서도 변압기 고장으로 248세대의 전기 공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01:06밤 10시 20분쯤 경기 고향에선 한 아파트 집안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01:14이 가운데 3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는데 이후 회복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1:19충남 금산군에서는 오후 5시 반쯤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이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1:30신고로 출동한 119축엔 하천에서 깊은 곳은 수심이 2미터 수준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37제주에서는 김포행 여객기가 한밤중에 기체 결함으로 결항돼 승객 220여 명이 공항에서 긴 시간 불편을 겪었습니다.
01:47해당 항공사는 예정 시간보다 17시간여 뒤에 출발하는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들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56YTN 박희재입니다.
01:57MBC 뉴스 김포행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