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이 휴전 결렬 뒤 교전을 재개한 가운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보복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00:06특히 중동국 간의 미군기지와 선박 등이 이란과 대리세력의 표적이 되면서 홍해를 넘어 지중해까지 전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00:15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현지시간 30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한 영상입니다.
00:25유르단 알아즈라크 미군기지를 공격해 F-35 스텔스 전투기 3대를 비롯한 병력에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00:34또 쿠웨이트 미군기지도 공습해 드론 경락구와 항공유 저장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49이에 대해 유르단은 이란이 쏜 미사일 5발을 요격했다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00:57미 중부사령부도 SNS를 통해 미군 전투기가 파괴됐다는 이란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01:04다만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란의 공격으로 중국 기업이 피해를 입었고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01:13앞서 대이란 공습을 재개한 미군은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업 부근 혁명수비대 표적 수십 곳을 타격했습니다.
01:21수전 결료류 전우는 페르시아망과 홍해를 넘어 지중해까지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01:27상대적으로 안전했던 제중해 인근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에선 미국 LNG선을 포함한 선박 두 척이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01:38쿠티반군은 자신들이 배우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이집트는 안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46이미 홍해에선 사우디가 미군과 함께 첫 공동 작전에 나서며 사실상 참전을 공식한 상태입니다.
02:03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결렬된 이후 교존 강도가 격화되면서 중동 전역이 화약고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02:13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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