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에 닷새 만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07내일은 서쪽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지만 정작 비가 절실한 강릉지역에는 비 소식이 없어서 가금이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00:15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8김시아 캐스터
00:19네,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서울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 지금 서울 얼마나 덥습니까?
00:30네, 지금 9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오늘 날이 무척 덥습니다.
00:35오늘 오전 서울에 닷새 만에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렇게 가을볕이 쨍쨍하게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32.6도까지 올랐고요.
00:45예년 기온은 무려 5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00:49늦게까지 남아있는 더위에 시민들도 양산으로 강한 햇볕을 피하고 또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00:56이제 남부를 비롯해서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곳곳에 오늘 오전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전남 완도와 경남 창령 하동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01:09오늘 한낮에 밀양 35.4도, 경기도 가평 청평면은 34.7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1:18대기 불안적으로 지금 제주 상간에는 시간당 60mm가 넘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특보가 호우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01:28오늘 밤까지 충청 이남 지역에도 최고 60mm의 소나기가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01:34내일과 모레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01:36내일 새벽 중서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텐데요.
01:40내일부터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충남, 전북에는 최고 100mm 이상, 그 밖의 내륙도 최고 6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01:51비가 집중되는 시기도 살펴보겠습니다.
01:53수도권과 영서는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은 모레 새벽부터 오후까지,
01:59시간당 최고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02:05다만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은 동풍이 유입되지 않아서 별다른 비 소식이 없겠고요.
02:11가뭄은 계속되겠습니다.
02:13비는 모레 오전 중북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했고요.
02:16이후 수도가 높은 상태에서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21오늘 영남 해안은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02:26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잘 고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02:29지금까지 Y10 김시아입니다.
02:30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