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남 도로 한복판에 쓰러진 20대 여성. 미처 보지 못한 택시가 밟고 지나갔지만 태연했습니다.
00:07고통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마약에 취해 있었습니다. 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자정 무렵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 길가에 한 여성이 다리를 뻗고 누워 있습니다.
00:22그런데 인근을 지나던 택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여성의 다리를 밟고 지나갑니다.
00:27여성은 이렇게 폭이 좁은 이면도로 골목길에 누워 있었습니다.
00:3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상태를 살피는데 고통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00:40눈의 초점은 풀려있고 횡설수설하는 모습입니다.
00:44그런데 팔에는 주사반을 흔적으로 보이는 멍 자국이 있었고
00:48경찰이 현장에서 마약 검사를 하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00:53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이 여성은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00:57경찰 조사 과정에서 여성은 약기운 때문에 택시가 밟고 간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1:04여성의 자택에선 남은 필로폰과 주사기 여러 개가 발견됐습니다.
01:09경찰은 이 여성이 함께 살고 있는 또 다른 여성과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01:15마약 구매와 소지, 투약 등의 혐의로 이들을 모두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0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9감사합니다.
01:35그녀는 각각의 시각의 시각이 되어 있고요.ezaks
01:36이 여성은
01:36장면이 되겠습니다. 뱅 뱅
01:37뱅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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