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안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처리까지는 사실상 7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00:09하지만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질 가능성이 전무해 막판까지 적지 않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00:16임성재 기자입니다.
00:20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법사위 소위원회는 진통의 연속이었습니다.
00:26회의 시작과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심사순서 등을 문제삼으며 회의장을 빠져나온 겁니다.
00:42보안수사권 폐지당론을 정한 뒤 갈길 바쁜 민주당은 회의 진행에 주력했고 퇴장과 정회는 반복됐습니다.
00:56먼저 진행을 하고 그간의 경과를 듣고 의견을 말씀하셔라 이렇게 기회를 드린 건데
01:03이번 주 목요일로 못 박은 본회의 처리 시점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01:08마지막 관문인 법사위 전체 회의도 녹록지 않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01:14여야가 이번 달 처리를 목표로 한 선관위 특검법 심사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01:19형소법을 둘러싼 여야 지도부 간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01:23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01:29검찰 직접 수사권 존치 주장은 정치 검찰의 국민의힘 결탁의 증거입니다.
01:36국민이 실험실의 지로 보입니까?
01:40누차 경고했지만 보안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란은 현실이 됩니다.
01:46본회의 개최에 열쇠를 쥔 조정식 국회의장은 심사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01:52보안대책 관계에서 현재 법사위에서 농의주인 만큼 그 과정을 지금 저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02:01조 의장은 다만 형사소송법은 굉장히 오래 끌어온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02:06결단할 땐 과감히 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는데
02:10여권의 타임라인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14YTN 임성재입니다.
02:15김정은á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