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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된 공사비 5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에 전신안전벨트와 안전각반 등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합니다.

이번 조치는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해 추락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현장의 보호구 착용을 늘려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신안전벨트 200개와 안전각반 400개는 31개 시·군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내 건설현장 사망자 91명 가운데 60% 가까운 54명이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물품 지원이 소규모 현장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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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된 공사비 5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전신 안전벨트 등 안전용품 600개를 지원합니다.
00:09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해 추락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현장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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