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월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예행연습 성격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00:06에이펙을 위해서 조성한 대규모 국제회의장의 마무리 공사와 또 경호 의전 준비도 한창입니다.
00:12선전에서 강정규 특파원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00:19중국의 실리콘밸리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펙 산림장관회의가 4년 만에 열렸습니다.
00:28중국 각지를 돌며 열린 각 분야 장관회의 중에서 정상회의 개최지에서 개막한 첫 번째 회의입니다.
00:36이번 회의가 11월 에이펙 정상회의의 예행연습 성격을 띄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0:44시진핑의 경제책사로 통하는 허리펑 부총리가 깜짝 참석할 만큼 중국도 공을 들였습니다.
01:0321개국에서 장차관급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박은식 산림청장이 참석했습니다.
01:212021년부터 2조 원 넘는 공사비가 들어간 국제교류센터는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01:29선전에 건설된 첫 대규모 외교 행사장으로 마무리 공사와 삼엄한 경호 의전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01:38행사장 주변 도심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돼 드론은 물론 연도 날리지 못합니다.
01:46지난 20일부터는 선전의 모든 지하철역에서 검문 검색이 강화되면서 출퇴근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01:54중국에서는 지하철을 탈 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는데 마치 공항처럼 소지품 검사가 까다로워지다 보니 출근 시간 지각 사태가 폭출하기도 했습니다.
02:05넉 달 뒤 미국 트럼프, 러시아 푸틴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두 번째로 방중해 시진핑 주석과 치열한 다자 외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02:17중국 선전에서 YTN 강정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