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입니다.
00:04현재 서울은 31.2도까지 올랐고,
00:07습도가 높아서 체감하는 더위는 더욱 심하게 느껴집니다.
00:11특히 양산은 현재 39도 가까이 치솟았는데요.
00:14오늘도 영남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9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00:23대구 등 영남 10곳과 정남 광양에는 닷새째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하는 폭염 위기경보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는데요.
00:36대프리카에 이어 이제는 경프리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북과 경남의 폭염이 극심합니다.
00:43대구와 경산은 한낮에 38도까지 오르겠고요.
00:46서울은 33도, 성주는 35도가 예상됩니다.
00:50대기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중부 내륙과 경북에는 기습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00:55양은 많지 않지만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으니 소나기가 내릴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01:02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하면서 당분간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01:08폭염과 열대야는 더욱 확대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2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01:16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01:21지금까지 YTN 원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