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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의도의 키맨 두 분 모셨습니다. 경기 수원병에 지역구를 두신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부터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순회경선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각 후보들이 치열한 표심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오늘 어디로 갔는지 그래픽을 보여주시죠. 고 이해찬 전 총리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가 내놓은 길을 따라가겠다. 총리님의 정치적인 중요한 순간을 사모님이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 이런 얘기를 했고요. 진정한 배우자이자 반려자일 뿐 아니라 동지였구나 싶다.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후원회장을 맡고 있어요. 이해찬 전 총리 부인이 오늘 함께했고 팀 정청래 최고위원들도 함께했는데. 오늘 일정은 당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요?

[김영진]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이 첫날 경선 지역이니까 그 지역에 가서 인사를 했고. 이해찬 전 총리가 충청 출신 아닙니까? 그러면서 세종에 묻혀 계신데 그곳에 가서 참배한 것 같아요. 이해찬 전 총리는 민주당에서 살아 있는 역사죠. 대통령까지는 안 했지만 총리와 당대표 모든 일을 다 하면서 실적을 통해서 정치의 효능감을 보였던 분이에요. 노무현 정부 때는 책임총리를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냈고 당시에도 실용과 개혁파 간 아주 치열한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국정을 이끌었던 경험.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생각했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사행적 문제의식으로 이념과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 개혁을 통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정치다. 그런 부분들을 가장 잘 실천했던 분이 이해찬 총리거든요. 그런 정신들을 잘 이어받았으면 좋겠다. 정청래 후보건 김민석 후보건 송영길 후보건. 그래서 그런 의미라고 보고요. 우리 정치가 가야 할 부분들, 정치를 왜 하는가에 대해서 그 정신을 잘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청래 후보 고향도 충청이잖아요.

[김영진]
금산이죠.


충청에서 스...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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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박에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여의도의 키맨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7경기 수원병의 지역구를 주신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00:11그리고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최영두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7반갑습니다.
00:19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부터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22순회 경선 일정이 이제 시작이 됐는데요.
00:26각 후보들이 치열한 표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0정청래 후보는 오늘 어디로 갔는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죠.
00:36고 이해찬 전 총리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00:40이해찬 전 총리가 내놓은 길을 따라가겠다.
00:43총리님의 정치적인 중요한 순간을 사모님이 다 기억하고 계시더라.
00:49이런 얘기를 했고요.
00:50진정한 배우자이자 반려자일 뿐 아니라 동지였구나 싶다.
00:55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00:57후원 회장을 맡고 있어요.
00:59이해찬 전 총리 부인 김정욱 여사가 오늘도 함께했고
01:03팀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들도 함께했는데
01:07오늘 일정은 당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요?
01:11일단은 정청래 후보가 충청권이 첫날 경선 지역이니까
01:17그 지역에 가서 인사를 했고 또 이해찬 총리가 충청 출신 아닙니까?
01:21그러면서 세종에 지금 은하수공원에 묻혀 계신데
01:25그곳에 가서 참배를 한 것 같아요.
01:27그리고 이해찬 총리는 민주당에서 사실은 살아있는 역사죠.
01:35대통령까지는 안 했지만 총리와 당대표 모든 일을 다 하면서
01:40실적을 통해서 정치의 효능감을 보였던 분이에요.
01:44이찬 노무현 정부 때는 책임 총리를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냈고
01:49당시에도 실형과 개혁파 간의 아주 치열한 갈등 속에서도
01:54중심을 잡고 국정을 이끌었던 경험.
01:57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생각했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인 현실감각으로
02:04인연과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실용적 개혁을 통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정치다.
02:11그런 부분들을 가장 잘 채연하고 실천했던 분이 이해찬 총리거든요.
02:15저는 그런 정신들을 잘 이어받았으면 좋겠다.
02:20정청래 후보건 김민석 후보건 송영길 후보건.
02:22그래서 그런 의미라고 보고요.
02:26우리 정치가 가야 할 부분들 정치를 왜 하는가에 대해서
02:29그 정치를 좀 잘 살펴봤으면 좋겠다.
02:32그런 생각이 드네요.
02:32정청래 후보 고향도 충청이잖아요.
02:35금산이죠. 금산.
02:36어떻게 보면 충청에서 스타트니까
02:39첫 기선은 내가 좀 잡아보겠다.
02:41이런 의지로도 볼 수 있을까요?
02:43그런 것도 있겠고.
02:44지금 당원이 155만 명이기 때문에
02:47지역에 의해서 편종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02:51아마 그런 개념으로 정말 실현과 개혁을 잘 조율해 나가면서
02:56개파 간의 싸움이나 정치투쟁에서도
03:00잘 전국을 이끌어왔던 이차 총리의 경험을 잘 배웠으면 좋겠다.
03:05그런 생각입니다.
03:05지금 당내에서 후보들끼리는 신천지 관련 공방이 치열합니다.
03:11후보들끼리 어떤 얘기를 주고받았는지
03:13얘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3:32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는 것은
03:40바보 궤면입니다.
03:43개혁 경고하면 개혁 정당입니까?
03:47불조심 외치면 방화입니까?
03:50당의 대표가 될 일 없겠지만
03:53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내임당에 빠지게 되고
03:56당첨 간의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다.
03:58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04:03불조심 외치면 방화냐 이런 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04:08민주당 전대가 신천지 늪에 빠졌다.
04:11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4:12얘기 들어보시는 거 어떻습니까?
04:14이게 우리 정당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04:17얼마 전에는 신천지가 또 우리 정당의 전당대에 개입했다고 수사도 하고
04:22지금 그래서 신천지의 최고 관계자가 구속되어 있죠.
04:27이게 지금 좌업자닥입니다.
04:31왜냐하면 당대표나 대권후보 이런 걸 전당대회를 뽑는데
04:35당원들한테 많은 당원들이 뽑게 돼 있거든요.
04:40당원들이 누구냐.
04:42당원들이 누구냐.
04:43150만 중에 지금 팽팽하지 않습니까?
04:46팽팽한데 한 10만 명 정도만
04:48내지는 한 5만 명 정도라도
04:51어떤 표를 몰아줄 집단이 있으면
04:54악마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04:56지금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04:58지금 전당대 구조가.
05:00그런 구조 때문에 누군가가
05:01이번 전당대회에 우리가 어느 사람을 밀어서
05:04우리가 그동안 민원사항을 해결하자라는
05:07이런 이해와 맞물리면서 개입했을 테고
05:10아마 지난번에도
05:11악마와 손을 잡았다고 보시는 거예요?
05:12지금?
05:13지금 일부 나왔다고 하니까
05:14그런데 이게 지금
05:15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05:17아니, 지금 이게 우리 당에서도 나왔습니다.
05:21우리 당 경쟁자들이 이야기를 해요.
05:23그런데 실제로 일부 가입할 수도 있거든요.
05:29종교단체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05:30정당에 가입하지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05:33가입할 수 있는데
05:34이게 이제 150만이라고 그러지만
05:36우리는 100만이라고 그럽니다.
05:38하지만 사실 당원 투표율은 50%밖에 안 됩니다.
05:40그러면 75만이고
05:41그중에 지금 표가 몇 퍼센트 포인트 차로 오가는데
05:45여기에 5만, 2만, 몇 명만 똑같이 움직여도
05:49당락을 좌우합니다.
05:50그래서 그런 유인이 생기는 거고
05:52이게 지금 현재 전당대회 방식
05:55이게 사실은 선진국에는 없는 방식이거든요.
05:58그래서 이제 우리가 당원 주권이라는 걸 내쉬으면서
06:01당원을 하다 보니까
06:02진짜 오랫동안 당을 위해서
06:05당비도 내고 헌신하고
06:06선권동대마다 자기 일도 아닌데 뛰었던 사람들은
06:09자꾸 그 비중이 줄어들고
06:11갑작스레 뛰어든 사람들
06:13이런 사람들이 당의 당권 주자나 대권을 좌우하게 된다면
06:18너무 심각하다.
06:19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막 복수로
06:22여야 정당원이
06:23이중 가입도 많을 겁니다.
06:26사실 정당원은
06:27그 사람이 그 동네에 거주하고 있는지도
06:29사실 모릅니다.
06:30지금 이것은
06:30개인정보가 돼서 밝힐 수가 없거든요.
06:33그래서 이 문제는 우리 정당에 가진
06:35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기 때문에
06:37전당대를 그런 기반 위에
06:40당원 주권이라는 말로서
06:42결국 이건 정청래 당대표, 전당대표가
06:46만든 자업자들이기도 합니다.
06:47왜냐하면 이런 걸 보완하기 위해서
06:49대의원 제도 같은 게 있었던 것이거든요.
06:52그래서 이 부분은 철저히 밝혀서
06:54정말 정당의 일에 특정한 세력이
06:58자기들의 이해를 관찰시키기 위해서
06:59결탁해서 개입할 일 없도록 철저히 막아야 됩니다.
07:02정청래 후보 측도 수사해라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07:05문제는 지금 전대까지 이게 다 밝혀질 수가 없잖아요.
07:09그런데 신천지 얘기만 하다가
07:10전당대회 끝낼 수도 없는 거고.
07:12그렇죠.
07:13저는 신천지 관련해서
07:14신천지건 구천지건 상관이 없는데
07:17저는 신천지나 특정 종교집단이
07:21정치에 개입하는 것 자체
07:23조직적인 개입이 문제지
07:24개별적인 사람들이 가입하는 것은 자유거든요.
07:28신천지여도 가입할 수는 있는 거죠.
07:30그렇죠. 기독교, 불교, 천수교 어느 종교든지 간에
07:32개인이 판단하고 결정해서
07:34가입하는 것은 다 장이 열려 있는데
07:36거기에 특정 종교가 조직적으로 개입을 해서
07:39전체 승패를 가름하거나
07:42아니면 조직적인 개입과 결탁에 의해서
07:44정당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해치는 경우
07:48이런 경우가 문제가 됐던 거죠.
07:50한마디로 대통령 후보 선출식이라든지
07:52당대표 후보 시기라든지 해서
07:54국민의힘에서도 그것 때문에
07:56지금 큰 홍역을 치르고 있지 않습니까?
07:58민주당은 제가 보기에는
07:59이번 신천지 논란은
08:01저는 그런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08:03그래서 저는 더 이상 신천지를 가지고
08:06논쟁하는 것 자체가
08:08민주당 당대표를 뽑는데 도움이 안 되니까
08:11지금 나와 있는 3명의 후보들이
08:13신천지 논란은 이제 검경 합수본에 맡겨놓고
08:17본연에 민주당을 어떻게 잘 만들어 나갈 것인가
08:2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대표 역할은 무엇을 할 것인가
08:25정책적으로 경제, 부동산, 외교, 안보, 복지, 연금개혁 등
08:31주요한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08:34정말 본질적인 역량과 능력을 검증하는
08:37그런 전당대회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08:42민주당 당원들도 그래요.
08:44이제 신천지 가지고 너무 길게 얘기하니까
08:46지루해해요.
08:48그리고 사실이 아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08:50더 논란을 가져가는 것 자체는
08:53민주당과 국민을 위한 도리가 아니다.
08:55그래서 이제는 중단하고
08:57본래 당대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으로
09:02토론하고 논쟁하는 게 필요하다.
09:05이런 생각입니다.
09:05김민수 고프가 며칠 내로
09:07내가 확실한 증거 제시하겠다고 했는데
09:09전략 바꿔야 된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09:11전략 그건 각 후보들의 생각이겠죠.
09:15신천지를 가지고 어떤 후보를 공격하든지
09:18어떤 후보를 공격받든지
09:19그거는 개인의 자유인데 후보의 자유인데
09:21제가 보기에는 제3자적 입장에서 보면
09:24민주당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보면
09:27이제 그 논쟁을 더 가져가는 것은
09:30모든 후보들과 민주당과 국민을 위해서도
09:33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09:35이제는 조정하고 그것은 검찰과 경찰의 합수본의 수사가
09:39진행이 되고 있으니까 양당 다 지금 수사하고 있잖아요.
09:43그 결과를 좀 지켜보자.
09:44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9:46항상 3자적 입장을 강조하시는 중립적인 김영진 의원님
09:49논평을 좀 들어봤고요.
09:51친민주당 입장입니다.
09:53친민주당 입장.
09:53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레임덕이라는 단어까지 꺼냈습니다.
09:58그러니까 정청래 후보가 만약에 된다면 레임덕 온다.
10:01이재명 대통령 레임덕으로 가는 거다.
10:04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더라고요.
10:06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전 당대표가
10:09이해찬 전 총리 묘소에 가서 했는데
10:12사실 참 정치를 저렇게 왜 저렇게 비정하게 하나 생각이 드는 것이
10:16김인수 후보는 정청래 전 총리의 대학 후배입니다.
10:21아마 우리 시절에 사회학적 상상이라는
10:23시 라이트 밀즈라는 유명한 책을 번역한 사람이
10:26이해찬 총리였습니다.
10:27아마 그 역량으로 사회학과에 들어간 사람이 들어있는데
10:30막 운동을 하고 정당에 들어온 것도
10:33손을 왜 사이에서 이런 생각이 있을 텐데
10:35그 인간관계를 끊어서 지금 이해찬 전 총리의 내 편이라고 하는 걸 보면
10:39참 비정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10:40이게 지금 레임덕 전 당대회라는 것은
10:43당원의 총의를 모아서 당원을 통합시키고
10:46그걸 바탕으로 국가적 의제를 앞질러가자는 것이 지금 목표인데
10:51지금 일단 송영길 전 대표의 말에
10:54지금 여야 모두 전 당대나 당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이나
10:57현재 정당 운영 시스템에 바로 가장 큰 문제점을 농축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11:02지금 이렇게 서로 파묘도 하고
11:05따지고 보면 더 가까운 사람끼리 이간질시켜서
11:08이 사람은 내 편이다 그러고
11:10이런 상황 그리고 죽자 사자 지금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11:13지금 뭐
11:14그러니까 말씀하시는 건 지금 새 후보다 잘못하고 있다
11:16아니 지금 전당대회를 이런 시스템으로 갖고 가는
11:20우리 정당의 구조가 문제다.
11:22세상에 다 나는 그래서 누군가 지금 이중당적 문제도 해결하고
11:26이런 당원들의 문제도 해결하고
11:28정당을 국가를 발전시키는 의제로 가야 된다.
11:31이제 이렇게 싸우는 전당대의 구조를 바꿔야 된다.
11:34이런 걸 누군가가 제안해야 아마 저는 전당대에서 앞서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1:39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1:40당대표를 둘러싼 끝없는 논란과
11:42이게 뭐 당대표 한 사람이 나라를 구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11:46그런데 당대표를 중심으로
11:48이게 왜냐 당대표 한 사람에게 공천권 당무 운영권
11:52세상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11:54그래서 지금 실제로 아마 걱정이 정청래 전 대표가 되면
12:00이재명 후보는 태평양 건너오기 참 싫을 겁니다.
12:03지금 외직 갔다가.
12:05왜냐하면 당이 지금 당권과 대통령과 이게 분리돼서 생각이 서로 다른데
12:10당이 잘 될 리가 있겠습니까.
12:12그래서 이런 전당대회를 만드는 정치 구조부터 바꿔야 된다.
12:16이럴 필요가 없거든요.
12:17그런데 옛날 비명행사 치명행제를 번화하니까
12:21아 이거 당대표 누구 되냐에 따라서
12:23다음 총선의 공천도 걱정이고
12:25전국의 운영도 걱정이고
12:27왜 같은 당내에서 이렇게 서로 싸우는 구조를 만듭니까.
12:30저는 말씀 주신 대로
12:32사실은 이해찬 총리는
12:34김민석 현재 의원을 정치에 복귀시킨 사람이에요.
12:392020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때
12:432002년 민주당 탈당 후 18년 만에 민주당에 복귀해서
12:49당대표로서 김민석 당시에 전 의원을
12:54국회의원 공천을 경선의 기회를 줘서
12:56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줬던
12:58사실은 대학 선배이자 정치의 선배죠.
13:03그렇게 하면서 김민석 의원을 잘 가꿔주고
13:06좋은 인재로 민주당에서 성장하라
13:08그런 격려의 말씀들이 많았던 분이었거든요.
13:11저는 그래서 크게 저는 이해찬 총리의 생각이
13:15지금 이해찬 총리의 사모님께서
13:19정청래 후원회장을 하고 있지만
13:22저는 큰 견제서 보면
13:24이해찬 총리는
13:25이해찬 총리가 생각하는 것은
13:27김민석이든 정청래든 송영길이든
13:30민주당의 중심을 잡고
13:32제대로 된 정당을 만들어가는 그런 취지가
13:35훨씬 컸고
13:36그 속에서 제가 본 이해찬 총리는
13:38그 중심을 잡아왔어요.
13:40한마디로 인형과 진영이 아니다 정치는
13:43나는 계량주의자다
13:44우리 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13:47조금 더 어려운 사람이 좋아지면
13:50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조금 더 좋은 경제 상황으로 가면
13:53어떤 정책을 선택하더라도 나는 문제가 없다
13:57그래서 나는 계량주의의 길을 갈 것이라는 선언을 했거든요.
14:00그래서 지금처럼 아주 극단적으로 개혁과 실용파가 싸우는 것처럼
14:06극단적으로 대입하는 것을 저는 이해찬 총리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14:10살아계신다 해도 지금 중립을 지키실 것이다.
14:12중립을 지켜서 길을 제시할 것이다.
14:14그런 생각이 듭니다.
14:15레임덕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4:16레임덕이 이미 들어갔습니다.
14:18왜냐하면 레임덕이 이미 들어갔다고요.
14:20이미 들어갔다고요.
14:20왜냐하면 이게 지금 신천지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14:23왜 지금 민주당원이라고 민주당 150만 당원 중에
14:27만일 우리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
14:31존치해야 되느냐 말하느냐 물으면
14:33아마 한 60% 지금 여론조사실 때 나와 있어요.
14:36민주당 다수 당원들은
14:37아니 대통령도 저렇게 이야기하고
14:39법무부 장관도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14:41형법 어떤 범죄 피해를 빨리 구제하고
14:44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
14:46정확한 기소를 하기 위해서는
14:47보완수사권이 필요하겠구나.
14:49굉장히 중요한 국가를 운영하는
14:51사법운영책의 근간이거든요.
14:53그런데 이게 이제 당원 민주당 중에
14:55강경한 당원들은
14:57검찰은 씨를 말려버려야 된다고 하니까
14:59이제 검수막 의완박이에서
15:01보완수사권조차 1.1액도 줄 수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15:04이게 레임덕이죠.
15:06사실 그래서 이렇게 정청의 대표가 된다면
15:09정말 1.1액도 안 고칠 것이고
15:12그러면 검찰의 보완수사
15:14범죄 피해 구제
15:15범죄 재단 기소
15:17전부 수렁에 빠질 텐데
15:19그게 레임덕 아니겠습니까.
15:21네 조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15:23태평양 건너오기가 두려울 것이다
15:25뭐 이런 얘기까지 해주셨는데
15:27그 두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15:28이 난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5:31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5:33사퇴했듯이 강경한데
15:35정말 물러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5:38관련 영상 보시죠.
15:41최근에 와서는 제가 개인적인 얘기인데
15:45지금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15:47제가 수개월 동안 지금
15:48상당히 심각한 수면장애가 있고
15:51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15:53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한데
15:55그런 측면을 고려해가지고
15:58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하고
16:00많이 의논을 해서 세우고 있는 그런 차이였습니다.
16:14검찰 수사가 문제가 돼서 개혁하려고 하는데
16:18다시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16:20검사에게 수사권을 주는 방식으로 해결하선 안 되는 그런 상품입니다.
16:24후보장관님
16:26말할 필요는 좀 주십시오.
16:28민주당 의원들한테도 그리고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들 이렇게 당하셨잖아요.
16:33그런 거 보면서 아까쯤 회의를 좀 느끼신 것 같아요.
16:41충정은 알아요.
16:43그렇지만 지금 건강이
16:45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16:49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16:52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16:54이미 공소총과 중소총이 만들어졌고
16:5610월 2일 날
16:58출번만 하면 됩니다.
17:00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17:10사퇴할 결심은 아주 강한 것 같은데
17:12보신 것처럼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17:15건강이 안 좋다.
17:17저희가 편집을 교묘하게 하긴 했는데
17:19작년만 해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던
17:22헬스맨 정성호 장관 아니겠습니까?
17:24올해 말까지 버틸 수 있다고 보십니까?
17:27정성호 장관의 헬스 사진은
17:3010년 전 사진입니다.
17:3110년 전 사진이에요?
17:3210년 전 사진입니다.
17:32처음에 이제
17:33올린 거는 작년이고
17:34그렇죠. 국회의원이 돼서 올린 사진이었지
17:37그게 근래 사진이 아니고
17:39사실은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경무를 수행하면서
17:43이빨도 세게 빠졌고
17:44여러 가지 아프다는 얘기를 되게 많이 했고
17:48제가 저도 가끔 보니까 상태를 알고 있잖아요.
17:52그래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17:55건강상으로.
17:55그래서 초창기 정권을 교체한 이후
17:59법무부의 여러 가지 일
18:01그다음에 검찰청을 중소청으로
18:03공소청으로 분할해서
18:05수사기소를 분류할 수 있는
18:07제도적 틀을 만들었고
18:08그에 따라서 형수법이 이번에 통과가 되면
18:11나의 할 일은 대략 마무리되는 게 아니냐
18:15그런 말씀들을 하셨어요.
18:16그리고 건강에 대한 문제도 있었고
18:19그런데 이제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이 있기 때문에
18:21공개적으로 아마 얘기를 안 했었는데
18:24이번에 공개적으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18:26치아가 빠지고 이런 거는
18:28보안수사권 논란 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신 건가요?
18:31그 전부터 사실은 경무였죠.
18:34사실 내란 계엄
18:36그 이후에 재판들
18:38그다음에 검찰청을 분리해서
18:40중소청 공소청을 만드는 속에서도
18:42엄청난 논쟁과 여야 간의 갈등
18:46그리고 한마디에 필리버스터를
18:47가장 많이 한 사람이에요.
18:50지금 한 15번 정도 했을 거예요.
18:52그러니까 24시간을 밤새워서
18:54필리버스터를 하는 주무 장관인
18:56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18:58계속 필리버스터를 밤새우는 거죠.
19:00의장 부의장과 위원장은 교체하지만
19:02법무부 장관은
19:03국회 본회의장인 법무부 장관석을 지켜야 되거든요.
19:07그런 부분들도 있었다고 봐요.
19:09그러면서 이제
19:12중소청과 공소청이 출범을 하고 있기 때문에
19:14나의 역할이 적절한 게 아니냐
19:16아마 그런 판단을 하신 것 같은데
19:18그렇더라도
19:19집권 여당의 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19:23여러 가지 고려할 사람들이 많이 있고
19:26또 특히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생각이
19:29가장 중심적이기 때문에
19:30대통령이 귀국하셔서
19:32잘 논의하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19:35그런 생각입니다.
19:35귀국하는 비행기 편에서
19:37이재명 대통령이 고심을 할 텐데
19:39개인적으로 보시기에는
19:41추측을 하자면
19:42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릴 것 같으세요?
19:44그거는 인사권자의 판단이라서
19:46정상호 장관도 많이 생각을 할 것이고
19:48이재명 대통령도 인사권자로서
19:50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19:53중수청, 공소청의 올바른 출범
19:57그리고 형사사법 체계에 잘 정비돼서
20:00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개혁이 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들을
20:03잘 하면서
20:04그에 따르는 인사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20:07판단하고 결정할 것이다.
20:09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0:09붙잡으면 못 나가는 겁니까?
20:11대통령이 붙잡으면
20:12그건 저의 영역이 아니어서
20:14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모르겠는데
20:17한동훈 의원도
20:18아니 그럼 그렇게 건강 안 좋으면
20:20의원도 못하는 거 아니냐
20:22책임을 끝까지 다 해야 한다
20:24이런 의견을 밝히기도 했는데
20:25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20:26지금 난 정성호 장관의 고심이
20:29사실은 책임 있는 공직자라면
20:30사태가 아니라
20:32끝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20:33정부의 의견을
20:35국회의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36지금 아까 신천지와 다 연결됐다고 그랬는데
20:38지금 아마도 몇 퍼센트 차이로
20:41아마 민주당 전당대회의 당권 주자가
20:44결정이 될 겁니다.
20:46그 몇 퍼센트 중에 가장 강력한 세력이
20:48지금 완전히 1.1억도 고쳐주지 말고
20:51검찰에서 완전히 다 빼버려라
20:53이런 강경한 지지 세력
20:55거기에다가 또 신천지 같은
20:57몇만 몇천 표가 더 필요하면
20:59당대표에 정해질 텐데
21:00지금 이게 사실 전체 국가 운영을 볼 때는
21:03정말 큰일 날 일이거든요.
21:05우리가 레미제라버리언 영화를 잘 압니다만
21:08장말장 시대에는 경찰과 부분밖에 없었습니다.
21:12그런데 근대 사법체계가 발전하면서
21:13검찰이 들어왔거든요.
21:14검찰이 피해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되고
21:16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혹시 보완할 것은 없는지
21:19또 경찰이 지금 밝혀내지 못한
21:22지금 최근에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21:25경찰 수사의 허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21:27특히 소수자들의 피해를 구제해 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21:32특사경 문제도 그렇고
21:33이런 한나라의 기본의 질서를 세울 수 있는 중요한 형사사법 체계를
21:39지금 여당 전당대회가 허물어뜨리고 있는데
21:42여당의 강경파들이 이 문제를 정부를 책임져야 될 국무위원으로서는
21:47끝까지 막고 설득하고 해야죠.
21:49물러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52보완 수사권 문제를 얘기하는데
21:54전당대회가 변수가 된다는 게 말이 되냐
21:56이런 비판을 국민의힘 쪽에서는 많이 하고 있고요.
22:00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사실상
22:02정성호 장관이 지금까지 대변해오고 있다
22:04이런 해석도 많았는데
22:05이재명 대통령이 예를 들어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
22:11그런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보십니까?
22:14저는 그동안의 큰 흐름이 있지 않습니까?
22:17이게 검찰개혁이라는 부분들은
22:20사실 저는 검찰이 자초한 업보에요.
22:2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등
22:27정치검찬들이 만들어낸 업보에 의해서
22:30지금 사실 검찰개혁이 시작이 됐잖아요.
22:34저는 검찰권을 절제되게 사용했으면
22:37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22:39한마디로 저희들이 검경 수사권 분리 조정을 하고
22:42수사기술을 분리하면서
22:44중대범자를 검찰의 수사 영역으로 남겨놨거든요.
22:48경제, 부패, 주요한 부분들.
22:51그런데 그 법 개정의 취지를 벗어나서
22:54등이라는 부분들을 한동훈 장관이
22:57임의로 해적해나가면서 모든 수사 범위를 넓혀버린 거예요.
23:00그러다 보니까 이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주면
23:04또 저렇게 권력 남용과 오남용의 우려가 있다고 하는
23:08그 우려들이 너무 강하게 작용을 하면서
23:11수사기술의 분리의 문제 속에서
23:14우리들이 조금 더 살펴봐야 될 지점들을
23:17못 살피는 원인 제공을 해버렸던 거죠.
23:20그래서 마지막에 저희들이
23:21대통령께서도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23:25중수청과 공수청으로 분리되지만
23:27보완수사권의 영역에 있어서
23:29국민의 인권, 장애인, 그리고 기소가 임박한 사건,
23:35거대 악이 빠져내려고 한 사건 등에 관해서는
23:37좀 더 수사할 수 있는 영역을 남겨주는 게
23:40필요하지 않는가라는 의견이 있었다.
23:42하지만 그 모든 권한을 이제 국회에서
23:45논의하고 결정하는 거로 가라고 해서
23:47민주당 의청에서는 최종적으로는 결정을 한 거죠.
23:51그리고 7대 범죄, 아동, 여성, 청소년
23:55여타 문제에 관해서는
23:57전권 송치라는 조회들을 통해서
23:59다시 한번 공수청에서도
24:01살펴볼 수 있는 여지를 주고
24:04보완수사 요구권을 통해서
24:06그런 범죄들이 묻히지 않게끔 하겠다라고 해서
24:09현재 안을 낸 겁니다.
24:10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 날
24:12본회의에 상정이 되는데
24:14통과가 되겠죠.
24:15여행안 토론을 통해서 한다고 보고
24:17현재는 그 일정대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24:19대통령은 그 뜻을 그대로 받아들인 거죠.
24:21저는 이제 현재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24:24국회와 여당 그리고 여야 간의 논의에
24:27국회의 판단과 결정에 따르겠다라고 선언한 상황에서
24:31저는 거부권을 행사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24:35그런 생각이 듭니다.
24:35쉽지 않을 것이다.
24:36여기에 대해서 중요한 말이 있는데
24:37정부에서 이제 검찰개혁위원회라고
24:39공소청도 세우고 이제
24:41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24:43박찬훈 위원장.
24:44이분이 굉장히 진보적인 민변에 의해서도 하시고
24:47민주당 내에서도 아직 발언권이 높으신 분인데
24:49이분이 최근에 논란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24:51그때 조정이 안 되면서 사퇴를 하셨죠.
24:54정부의 건의안, 정부위원회의 건의안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4:58만약에 이게 이렇게 강행된다면
25:00민주당 정부가 임기 중에 큰 일을 당할 것이다.
25:05왜냐하면 범죄 수사가 제대로 종결되지 않고
25:07범죄 피해가 신속히 구제되지 않은데
25:10그 정부에 대해서 다른 정부가 뭘 잘하든
25:12그렇게 되면 그 피해자와 이 사회 전체가
25:16질서가 무너지게 될 텐데
25:17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라는 경고를 한 적이 있거든요.
25:20이 경고를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는데
25:22문제는 이게 전당대에 죽고 사는 당권이 되냐 마냐의 문제
25:26이 강경한 여론이 한 20%, 30% 표를 갖고 있고
25:30이러되다 보니까 지금 여당 전체가 여기에 끌려가고 있는 꼴이 되어 있습니다.
25:35끝으로 국민의힘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25:38권영진 의원의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잡이 논란으로
25:42후속 조치 징계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25:45오늘 아침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50선처를 말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25:52들어보시죠.
25:54사과들과 대표님께서도 또 제 사과를 형태히 받아주셨고
26:01원내대표께도 죄송스럽고 또 우리 당원 동지들께도 죄송스럽고
26:08당연히 저로서는 원내에서 이렇게 사과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26:14개인적인 입장은 선처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없고
26:17또 제 문제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
26:21제 맥살을 잡는 거를 말리던
26:24송은석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26:26욕설을 하면서 또 맥살을 잡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26:31오늘 송 대표의 의사도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6:40우리 화해했어요에 일단 물음표를 좀 달아놨는데
26:43화해를 한 겁니까?
26:45어떻게 봐야 됩니까?
26:46지금 정점식 원내대표하고 그런 것 같은데
26:49저는 이 사태를 보면서 우선 상임위 배정 문제는
26:53참 국회가 여러 가지 제도 개선을 좀 해야 됩니다.
26:55그러니까 키워드를 하고 싶은 것도 있고
26:58또 전문성도 있는데
26:59상임위 숫자를 맞추다 보니까
27:01억지로 맞추는 과정에서
27:02사실 원내지도부가 가장 고통스러운 대목이 저 시간입니다.
27:06그건 변론으로 하더라도
27:07지금 두 분 관계는 저렇게 된 것 같은데
27:09그러니까 이제 보수 정치
27:11특히 보수 정치에 대해서 많은 유권자들은 품격을 이야기합니다.
27:16그래서 항상 컷 오브 콘덕트, 컷 오브 랭귀지
27:18어떤 언어를 사용할 것이냐
27:20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그걸 잘 해야 되는데
27:23그런 원칙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7:29어쨌든 선처를 바란다고 했는데
27:31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떨까요?
27:34징계까지 이어진다고 보십니까?
27:36저도 2020년에 제가 원내수석부대표의 역할을 했었는데
27:40원내수석부대표가 원내대표와 함께
27:43170명의 국회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27:48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희망하는 상임위와
27:50저희들이 배정하는 상임위가 틀리는 경우가
27:53한 10%에서 15% 정도 생깁니다.
27:56그리고 그러면 자선의원들이 양해를 해주고 하면서
27:59종료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긴 경우인데
28:02아마 이 경우가 그런 경우인 것 같아요.
28:05저는 권영진 의원도 의원을 오래 하셨고
28:08대구시장과 역임을 하셨고
28:10두 분이 다 원내대표식이라서
28:11저는 물론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나왔지만
28:17말은 말로서 해결을 해야 하는 게 좋겠다.
28:21그래서 당내에서 저는 국회는 정치라는 역할인데
28:25정치는 정치로서 해결해야지
28:27그게 징계와 또 사법의 영역으로 가서
28:29정치를 자꾸만 오염시키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8:34물론 국민의힘에서 당원당규나
28:37여러 윤리 규범에 따라서 판단하겠지만
28:39잘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28:42그런 생각입니다.
28:44조은희 의원도 함께 가야 된다.
28:46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고
28:47또 당에서는 원칙에 따라서
28:49이런 거는 징계를 해야 된다라는 의견이
28:51양분되어 있는 것 같은데
28:52어떻게 좀 교통정리가 될까요?
28:54그래서 그게 당사자 입장들도 중요하고
28:57우선에 권영진 의원이 신속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29:00크게 책임을 통감한다.
29:01크게 잘못되었다.
29:02그것이 상임이 배정에 관한 문제라고 하지만
29:05그러나 내 은행에 대해서는
29:06정말 내 평생을 두고서 잘못한 일이라고
29:09이야기를 했습니다.
29:10했는데
29:11거기에 대해서 당사자의 입장이 중요할 테고요.
29:14이 계기가 아무튼 정치에서
29:16언어 또 어떤 해야 될 행위와
29:19하지 말아야 될 일
29:19이런 것들에 대한 기준은
29:21분명 서른 그런 계기로 삼아야 될 것 같습니다.
29:23의원님은 이번에 상임이 어디로 가신 겁니까?
29:27저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9:29굉장히 인기 있는 상임인데
29:31응모자가 없어서
29:33응모자가 없습니까?
29:34잘 안 하려고 합니다.
29:36예산이 큰 예산사업이 크게 없어서 그런지
29:38어쨌든 바람대로 되신 건가요?
29:39바람대로 된 건 아니고요.
29:40저는 사실 이런 사태를 두 번 겪어보면서
29:43저는 원하는 상임위가 있지만
29:45원하는 상임위가 안 될 것 같으면
29:46마음대로 하세요.
29:47따르겠습니다.
29:48원내지도부 권위 세워준다고 했다가
29:50아무도 안 가는 상임위에 그냥 강제배정 당했습니다.
29:53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거의 같이 계신 분들
29:55좀 섭섭하실 것 같은데
29:56다 섭섭하고 있습니다.
29:57그런데 맡았으면 열심히 해야죠.
30:00과학기술정보통신이 중요하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03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30:03우리 김영진 의원님은 또 행안위원장을 이번에 맡으셨기 때문에
30:07두 분의 또 국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30:09지금까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30:12그리고 최영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0:14고맙습니다.
30:15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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