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찜통더위에 잠 제대로 못 주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5올해 열대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00:09김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3열대야는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말합니다.
00:18지난달부터 이번 달 26일까지 전국 62개 지점 평균 열대야 일수는 7.1일이었습니다.
00:25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일 늘었고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00:32종전 최고였던 1994년에 6.5일을 넘어섰습니다.
00:37지역별로는 제주가 17.8일, 광주, 전남이 13.7일로 뒤를 이었습니다.
00:43장마가 일찍 끝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두드러졌습니다.
00:48서울, 인천, 경기는 5.7일을 기록했습니다.
00:55이번 달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평균 최저 기온은 23.1도로 평년보다 2.2도 높았습니다.
01:04반면 낮 더위는 지난해보다 다소 약했습니다.
01:08지난달부터 이번 달 26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6.4일이었습니다.
01:14지난해보다 6.1을 줄었지만 평년 3.5일과 비교하면 1.8배 많은 수준입니다.
01:20비상청은 올해 밤사이 높은 습도로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특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32YTN 김승환입니다.
01:34김승환입니다.
01:34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