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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인증받은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는 최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엔비디아로부터 600㎾(킬로와트)급 냉각수 분배 장치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증받은 냉각수 분배 장치는 액체 냉각의 심장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로, 고밀도 AI 서버의 GPU와 중앙처리장치에 장착된 콜드 플레이트로 냉각수를 순환시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합니다.

온도 제어 정밀도를 ±0.25도까지 구현해 고발열 AI GPU의 열 안정성을 극대화했고 가상 센서 기술과 누수 감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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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LG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인증받은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국략에 속도를 냅니다.
00:08LG전자는 최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엔비디아로부터 600kW급 냉각수 분배장치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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