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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저녁 한때 경남 밀양 지역에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인근 영남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가 관측됐습니다.

YTN에는 부산과 대구, 경남 일대에 번개가 30분 넘게 계속되고 있단 내용의 제보가 수십 건 접수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수초 간격으로 번개가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밀양과 진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세찬 빗줄기와 함께 천둥도 관측됐습니다.

관련해 부산소방본부에는 신고가 10여 건 들어왔고, 경남·대구 본부에도 문의가 다수 이어지고 있는데, 다만 낙뢰로 인한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 8시 40분을 기해 경남 밀양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한 시간여 뒤 해제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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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녁 한때 경남 밀양 지역에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인근 영남 지역에서 천둥과 번개가 관측됐습니다.
00:09YTN에는 부산과 대구, 경남 일대에 번개가 30분 넘게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가 수십 건 접수됐습니다.
00:18해당 영상에서는 수초 간격으로 번개가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밀양과 진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세찬 빗줄기와 함께 천둥도 관측됐습니다.
00:28기상청은 오늘 저녁 8시 40분을 기해서 경남 밀양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1시간여 뒤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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