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에선 이상고온으로 초대형 산불이 속출하는 가운데
00:03프랑스와 스페인에서 3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0:07특히 포도수확차를 맞은 유명 와인산지 보르도 인근까지
00:11산불이 번지면서 비상이 걸렸고
00:13스페인엔 국가 비상사태까지 발령됐습니다.
00:17권준기 기자입니다.
00:22산불로 인한 연기가 쓰나미처럼 덮치는 해안가.
00:26잡히는 듯하던 불길이 주말에 다시 커지자
00:30프랑스 산불은 통제 불능 상태가 됐습니다.
00:44산불 피해가 집중된 곳은 프랑스 남서부 지롱두주.
00:49포도수확길을 맞은 세계적 와인산지에
00:52불길이 퍼지면서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00:56보르도 외곽까지 번진 대피령으로
00:58프랑스 역대 최대 규모 피난민이 나왔습니다.
01:14사상 처음으로 화재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가 발령된
01:18스페인도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01:21이번 산불로 첫 사망자가 확인된 데 이어
01:25수도 마드리드에도 대피령이 떨어졌습니다.
01:40산불 여파로 뚜루드 프랑스 마지막 날 경기는
01:43구간을 단축했고 대회 안전요원 일부를
01:47산불 현장에 재배치했습니다.
01:49YTN 권중기입니다.
01: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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