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는 이번 주 법력권 주도로 검찰의 보원수사권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00:07국회 복귀 이후 총력 저지에 나선 국민의힘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인데요.
00:12선관이 특검법 문제를 놓고도 법사위 단계부터 진통이 예상됩니다.
00:17이종원 기자입니다.
00:22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엔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여야가 모두 참석합니다.
00:28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푼 뒤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여야는 첫 상견례 전부터 화력을 끌어올리며 털투를 예고했습니다.
00:38여당으로선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00:42이번 주 본회의 처리를 위해서는 늦어도 30일 오전까지 법사위 의결을 마무리한다는 시간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5국민의힘 역시 법사위 복귀 일성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저지를 위한 반격을 벼르는 분위기입니다.
01:12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서를 고리로 공소총과 중소청 출범 유예론 등을 거듭 띄우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1:23오늘 법사위에 상정되는 선관위 특검법안을 두고도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01:30국민 추천위원회를 통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엔 여야가 합의했지만 수사 범위나 규모, 기간 등 최종 합의까지는 갈 길이 먼 상태입니다.
01:39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특효율 조작 의혹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모든 의혹을 망라한 종합특검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02:01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낸 법안에도 없는 내용이라며 부정 선고론자 논리를 국회로 가져오지 말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02:10특검법과 연계된 선관위 국조특위 연장 여부도 여야 간 협의가 진행 중인데
02:15이번 주 본회의 처리가 불발되면 특효활동은 다음 달 1일 종료됩니다.
02:21YTN 이종원입니다.
02:22다음 달 1일 종료됩니다.
02: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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