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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 이른바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 후보들을 겨냥해, 민주당이 어떻게 '반명' 지도부를 뽑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6일) 충남 천안 나사렛대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서,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저주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노코멘트'하는 것이 당 지도부 자격이 있느냐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대는 대통령을 화끈하게 밀어주자고 뽑는 선거인 만큼, 당 대표는 김민석, 최고위원 5명은 '친명'이 당선될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강연회에선 '신천지 전대 개입설'과 관련해, 자신은 이낙연식 '사쿠라'를 치고, 계엄하겠다는 자를 때려잡았다며, '사이비'들이 나타나면 때릴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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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 이른바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 후보를 겨냥해
00:07민주당이 어떻게 반명 지도부를 뽑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0:12김 후보는 어제 충남 천안 나세렛대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서
00:16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저주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노코멘트하는 것이 당 지도부 자격이 있느냐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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