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추진합니다.
00:03초고소득자의 건보료 상한선을 월 150만 원 이상 높이고
00:0826년 동안 묶여있던 보험료 하한선도 현실화하기로 했습니다.
00:13염혜원 기자입니다.
00:17현재 건강보험 제도는 월소득이 1억 3천만 원인 사람이나
00:2110억 원인 사람이나 보험료가 같습니다.
00:25상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00:27건강보험 재정 악화와 맞물려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00:31결국 보건복지부가 부과체계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00:35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자료를 보면
00:40초고소득자의 경우 건보료 상한 기준을 평균 보험료의 30배에서 40배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00:49지역가입자 상한 역시 평균 보험료의 20배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4이렇게 되면 본인 부담 최고액이 월 459만 원에서
00:59612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01:03직장가입자의 0.04%, 지역가입자의 0.02%가 해당해
01:08연간 1,751억 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됩니다.
01:1226년째 제자리인 최저 보험료의 현실화도 추진됩니다.
01:18최저임금과 연계해 직장가입자의 하한 기준을 월 1만 80원에서 2만 2,260원으로 올리는 방안입니다.
01:27다만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하한선 인상부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입니다.
01:35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01:41공정성과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6YTN 염혜원입니다.
01:48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