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3차 공판이 내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00:05이번 재판에는 숨진 여고생의 부모와 당시에 도우로 나섰다가 크게 다친 남학생이 증인으로 나섰는데요.
00:12장윤기가 과거 여고생 납치 대화록을 증거로 인정하면서 지인들에 대한 증인 신청은 철회됐습니다.
00:19보도에 나현우 기자입니다.
00:23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
00:27성범죄 목적을 부인하다 2차 공판에서야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최근엔 반성문도 처음 제출했습니다.
00:45내일 열리는 3차 공판에는 숨진 여고생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51또 비명을 듣고 도우려다 피습당한 남학생도 당시 상황을 증언합니다.
00:57검찰은 장윤기의 과거 여고생 납치 관련 SNS 대화록을 증거로 확보했는데 장윤기가 이를 인정하면서 지인 신문은 철회됐습니다.
01:09다음 달 열리는 4차 공판에서는 장윤기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1:14이런 가운데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장윤기 사건 분리수사 지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특별수사단은 그동안 확보한 압수물과 진술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01:28이미 광산서에서 국수본 실무진까지 전 국수본부장의 분리수사 지시를 주장한 만큼 소환 여부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38YTN 나현우입니다.
01: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