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한연희 앵커, 이현웅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의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미국 빅테크 기업 대표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AI선언도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한 AI 업계 거물 CEO 면면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오픈 AI'의 샘 올트먼부터 '깐부 회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엔비디아 젠슨 황까지 다양한데요. 빅테크 CEO와 이 대통령의 면담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조금 전 회담 모습 보셨고요. 한국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관련 정책에 대해서 빅테크 대표들, 호평해 눈길을 끄는데빅테크 CEO과의 만남 인상적인 부분 어떤 점이셨어요?
[김광석]
인상적인 것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부분에 대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시도라고 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은 협력업체일 수도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하는 협력업체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자가 되기도 하고 또 동시에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겁니다. 소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입장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뤄낼 기회도 되겠지만 동시에 GPU를 동시에 많이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매처가 생긴다. 모두가 윈윈하기 위한 구조를 가져가고 있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AI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젠슨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투자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특히나 규모면에서 눈에 띄었던 게 SK그룹가 50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했거든요. 5000억 달러라고 하면 우리돈으로 700조가 넘는 거죠?
[김광석]
장기 프로젝트죠. 700조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 한 해 정부 예산입니다. 나라 살림살이 예산이에요. 그것을 3대 메가프로젝트 같은 경우도 향후 10년에 걸쳐서 어떻게 반도체 공장 짓고 어떻게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전력망, 정주여건 이런 것을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25103915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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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의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미국 빅테크 기업 대표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AI선언도 발표했는데요.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한 AI 업계 거물 CEO 면면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오픈 AI'의 샘 올트먼부터 '깐부 회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엔비디아 젠슨 황까지 다양한데요. 빅테크 CEO와 이 대통령의 면담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조금 전 회담 모습 보셨고요. 한국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관련 정책에 대해서 빅테크 대표들, 호평해 눈길을 끄는데빅테크 CEO과의 만남 인상적인 부분 어떤 점이셨어요?
[김광석]
인상적인 것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부분에 대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시도라고 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은 협력업체일 수도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하는 협력업체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자가 되기도 하고 또 동시에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겁니다. 소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입장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뤄낼 기회도 되겠지만 동시에 GPU를 동시에 많이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매처가 생긴다. 모두가 윈윈하기 위한 구조를 가져가고 있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AI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젠슨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투자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특히나 규모면에서 눈에 띄었던 게 SK그룹가 50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했거든요. 5000억 달러라고 하면 우리돈으로 700조가 넘는 거죠?
[김광석]
장기 프로젝트죠. 700조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 한 해 정부 예산입니다. 나라 살림살이 예산이에요. 그것을 3대 메가프로젝트 같은 경우도 향후 10년에 걸쳐서 어떻게 반도체 공장 짓고 어떻게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전력망, 정주여건 이런 것을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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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의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00:09오늘 미국 빅테크 기업 대표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AI 선언도 발표했는데요.
00:14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6김광석 한양대 겸임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십니까?
00:21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한 AI 업계 거물 CEO 몇 면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00:26오픈 AI의 샘 올트먼부터 깐부 회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엔비디아 젠슨황까지 굉장히 다양한데요.
00:33빅테크 CEO와 이 대통령의 면담 모습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00:56다른 나라가 지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1:00이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국가적 결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01:05우리 대표님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01:08또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13이 SK group and I are announcing today
01:16that our two companies will enter into business partnerships
01:20that will represent over $500 billion of business together.
01:26We're partnering with Hyundai to build autonomous vehicle Genesis cars
01:31as well as robotic systems.
01:33All of this is aligned with your vision of Korea as an AI native nation.
01:40Under your leadership, Korea has achieved great results in the past year.
01:45This is truly the golden age of Korea.
01:48Because Korea
01:50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로, 인공지능 황금 시대로 진입하는 데서
01:56지금까지도 정말로 큰 역할을 해주셨지만
01:59앞으로는 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고 또 기대합니다.
02:07조금 전 회담 모습 보셨고요.
02:09한국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02:12또 관련 정책에 대해서 빅테크 대표들이 호평한 것이 굉장히 눈길을 끄는데
02:16빅테크 CEO들과의 만남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떤 점이셨어요?
02:21인상적인 것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02:25그 부분에 대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02:28의미 있는 시도이다라고 보고 있고
02:31빅테크 기업들은 협력업체일 수도 있습니다.
02:35파트너십을 하는 협력업체일 수도 있지만
02:37또 결과적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투자자가 되기도 하고요.
02:42또 동시에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02:45많은 또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겁니다.
02:49소위 엔비디아 젠순왕 CEO 입장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뤄낼 기회도 되겠지만
02:55동시에 GPU를 적극적으로 많이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매처가 생긴다.
03:01그러니까 모두가 윈윈하기 위한 구조를 가져가고 있는데
03:04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03:06AI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03:11그래서 젠순왕 CEO가 국내 기업들과의 투자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03:16특히나 규모면에서 눈에 띄었던 게
03:19SK그룹과 5천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했거든요.
03:245천억 달러라고 하면 우리 돈으로 하면 700조가 넘는 거죠?
03:27네. 장기 프로젝트인 거죠.
03:31그러니까 700조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 한 해 정부 예산입니다.
03:36나라 살림살이 예산이에요.
03:38그것을 소위 우리 3대 메가 프로젝트 같은 경우도
03:41향후 10년에 걸쳐서 어떻게 우리 반도체 공장 짓고
03:47어떻게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03:48전력망, 정주 여건 이런 것을 건설해 나갈 것인가
03:52이것을 계획한 것인데
03:53그 프로젝트와 더불어서 SK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03:575천억 달러에 달하는 신규 투자를 단행하겠다.
04:01이 부분은 엔비디아는 뭐를 만드는 회사입니까?
04:06GPU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04:07그러면 GPU는 나홀로 무엇을 전달할까요?
04:10아무것도 전달 못해요.
04:12GPU 가지고 옷을 만들어요.
04:14붕어빵을 만들어요.
04:15아무것도 제공 못해요.
04:16그런데 뭐가 필요합니까?
04:18HBM이 필요한 거예요.
04:19GPU와 HBM이 만나야만 합니다.
04:21그런데 HBM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04:25바로 한 60에서 65% 정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04:29SK, 하이닉스와 협력을 해나가겠다라는 것이고
04:33둘이 협력했을 때
04:34지금 사실은 HBM도 그렇고 GPU도 그렇지만
04:37마찬가지 세계적으로 없어서
04:40지금 공급을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04:43달라고 하는 기업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04:45줄 수 있는 물량이 없는 정도
04:47그러다 보니까 GPU, HBM, D램, 랜드플래시
04:50이런 반도체 전반에 걸쳐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겁니다.
04:54그게 우리의 지금 수출 성장률을 만들어내고
04:57우리 한국 경제 성장률을 기여하고 있는 것인데
05:00그런 면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05:02SK, 하이닉스와 SK와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05:065천억 달러가량의 투자를 통해서
05:09미래를 위한 쌀을 계속 제공해주겠다.
05:13지금의 쌀은 어쩌면 쌀일지 모르겠지만
05:15미래의 쌀은 반도체인 것이다.
05:17그 쌀을 10년 동안 계속 제공하기 위한
05:20체제를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24네, 그렇게 CEO들과의 개별 만남 뒤에는
05:27우리 정부가 진행하는 AI 서밋 행사도 열렸습니다.
05:31이 자리에서 샌프란시스코 AI의 선언을 발표했는데
05:34내용과 의미를 좀 분석해 주신다면요.
05:37네, 서밋이라는 것이 어쩌면 정상회담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05:41서밋이라는 용어가 갖고 있는 것이 의제.
05:45의제는 어쩌면 기업이라고 보면
05:48인턴 사원, 대리, 과장들이 만드는 게 아니에요.
05:52기업의 수장들이 만들어내는 게 서밋입니다.
05:56그러니까 말 그대로 우리나라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05:59AI 혹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 메가 프로젝트에 있어서
06:03이런 굵직한 세계 AI 섹터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06:09시가총액 1위부터 20위 안에 들어가는 그런 기업들입니다.
06:12그런 기업들이 함께하겠다라는 방향성을 표명한 것이고
06:17그리고 여러 대표들이 표현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06:21물론 카메라가 앞에 있기 때문에 얘기한 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06:25커미티드, 이런 표현을 썼어요.
06:28굉장히 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서 극찬하고 있는 거예요.
06:32그리고 그 안에서 이 기업들은 상당한 비즈니스 기회를 볼 거라는 것이죠.
06:38그런 것들이 충분히 담겨 있는 의제를 던진 것이다.
06:42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6:44이렇게 서밋 행사가 진행되고 나서는
06:46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이 지금 예정이 돼 있습니다.
06:51아마 지금쯤 이제 만찬이 막 진행이 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06:56이 총수들의 만찬 혹은 식사 자리, 국내에서 보면
06:59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우리 또 시청자분들도 굉장히 익숙하지 않습니까?
07:03이렇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격식 없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는 거
07:07어떤 의미로 보면 되겠습니까?
07:09정말 어마어마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07:11단순히 우리가 치킨 먹고 삼겹살 먹고 식사하는 게 아니라
07:14저도 여러분들과 말씀 나눌 때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07:18우리가 차 한 잔 하자라는 것은 정말 차 마시러 만나는 게 아닙니다.
07:22대화를 한다는 거예요.
07:23식사하시죠.
07:24이것도 역시 마찬가지 밥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기 위한 겁니다.
07:29그런데 그 대화는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07:33그런데 함께하는 이 깐부 회동 멤버들 보십시오.
07:36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또 세계를 대표하는
07:43그 기업들이 함께하는데 이 기업들의 면면을 생각해보면
07:47이른바 AI 밸류 체인이 이 여덟 개의 기업 안에서 다 됩니다.
07:51쉽게 말하면 우리가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에요.
07:55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07:57AI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사보신 분들도 있지만 일부 반도체를 사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08:04AI 모델을 만나본 적은 없어요.
08:06AI 서비스를 이용할 뿐이에요.
08:08AI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게 AI 모델 앞단에.
08:13그리고 AI 모델 앞단에 있는 게 AI 인프라.
08:16그럼 AI 인프라에서 AI 모델, AI 서비스.
08:20그리고 이어서 피지컬 AI까지.
08:24그러니까 이 AI 모델이나 알고리즘이나 이런 기술들을
08:29자동차나 가전제품까지 이어가는 게 피지컬 AI인데
08:33이 전체 밸류 체인이 방금 보여드렸던 8개의 기업 안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08:38그러니까 8개의 기업 만나면 모든 AI 서비스를 다 전달할 수 있다.
08:43좀 극단적으로.
08:44이렇게까지 말씀드려보면 그 기업들의 수장들끼리 모여서 회동을 했다.
08:50그리고 그 회동의 의미는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교류가 아니라
08:55친밀감을 만드는, 유대관계를 만드는 거예요.
08:58그러면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요.
09:00보통 이렇게 됩니다.
09:01저도 이제 기업들을 미팅을 주선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있어요.
09:05대리급이나 과장급이나 제가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09:09의사결정력이 낮은 계층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09:13그것을 소위 과장, 부장, 임원, 사장님까지 그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이
09:19굉장히 녹록치가 않습니다.
09:21깨질 때가 많아요.
09:23그런데 아예 수장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면
09:27탑다운 방식으로 의사결정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집니다.
09:31그런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다라고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09:35네, 지금 보신 게 AI의 주요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게
09:39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09:41이런 자리를 우리 정부가 마련했고
09:43또 모두가 참석했다는 것 그 자체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09:47그렇죠.
09:48이 기업들은 어찌 보면 경쟁사이자 또 협력사.
09:54그러니까 한자리에 모이기는 쉽지가 사실은 않아요.
09:57어찌 보면 여기 쭉 나열되어 있는데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두 분이 만나는 것도 쉬운 건 아닙니다.
10:05그리고 이런 회장단 정도, 의장단 이들이 만날 때는 보통 수행원들이 굉장히 많이 갑니다.
10:13대통령 한 명 갈 때 300여 명이 수행원들이 쭉 같이 가듯이 수행원들이 많이 갑니다.
10:20그러니까 이게 그냥 단순히 8명의 모임이 아니라 800명의 모임이다.
10:24이렇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10:25물론 800명 이상의 모임이죠.
10:27왜냐하면 삼성전자의 부품을 공급하는 벤더사들,
10:33그 벤더사들의 제품을 공급하는 수많은 중소기업들.
10:36이게 우리나라의 경제를 구성하는 거거든요.
10:39그러니까 SK의 벤더사들, 공급업체들.
10:42이렇게까지 생각해보면 사실은 8명이 만난 게 아니라
10:45어쩌면 8천 개 기업이 만난 것에 해당된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10:50마찬가지로 엔비디아의 납품업체들, 공급업체들, 그 앞단에 있는 수많은 직원들까지 생각해보면
10:58이게 AI 산업을 마치 고구마 하나 캐려고 보면 고구마 줄거리가 쭉 다른 고구마들이 연결이 되어 있잖아요.
11:07마치 그런 것처럼 각각의 기업들이 그냥 한 명이 혼자 비행기 타고 와서 만난 게 아니라
11:12정말 거대 섹터가 만난 것이다.
11:17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요.
11:19그것이 결국 우리 AI 메가 프로젝트, 우리 한국을 AI 선도국가로 만드는 데 도와달라, 기여해달라라는 것이고
11:28정부 측 입장이고 이 기업 입장에서는 이 AI 선도국가로 만드는 과정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있겠구나.
11:37당연히 우리 모델을 공급할 수 있고 많은 첨단 기술 R&D에 참여할 수 있고
11:43또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피지컬 AI, 자율주행차 비즈니스 기회를 갖는 거죠.
11:48예를 들면 엔비디아가 자동차를 만듭니까? 못 만들거든요.
11:52다른 디램이나 나머지 반도체를 만듭니까? 못 만들거든요.
11:55오로지 GPU를 만드는 것, 쉽게 말하면.
11:58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 휴대폰을 만드는 기업, 또 PC를 만드는 기업.
12:04이들과 협력을 해야 피지컬 AI가 나오는 거거든요.
12:07그런 관점에서 이들 기업인에게도 비즈니스 기회를 생각해서 참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12:14정부 입장에서도 우리 한국의 장기적인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고
12:21우리 기업 입장에서도 협력 관계를 갖춰나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2:25모두가 윈윈윈하기 위한 그런 방향성을 함께하는 과정인 것이다 라는 의미를 좀 부여하고 싶습니다.
12:33말씀해 주신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서밋에서 여러 총수들이 다 같이 모여 있는 모습도 지금 봤지만
12:38이재용 회장 그리고 정의선 회장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서 젠슨왕 CEO를 만났다 그래요.
12:44여기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12:45당연히 앞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의선 회장은 굳이 따지면 피지컬 AI의 극단에 있는 거예요.
12:54우리는 자동차를 사죠. 우리는 로봇을 사는 거예요.
12:58기업이 살 수도 있지만 그동안에 여러분들은 AI 서비스를 이용하셨죠.
13:03제미나이나 채찍비티나. 그러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업들 뿐만 아니라 AI 제품이 나온다는 거예요.
13:11쉽게 말하면. 피지컬 AI가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제품 자체가 AI에 담긴다는 거예요.
13:18AI가 제품에 담긴다.
13:20그러니까 결국은 정의선 회장 같은 경우는 이런 GPU를 공급하는 또 HBM을 공급하는 기업과 비즈니스 교류가 있어야 될 것이고
13:30반대로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정의선 회장과 같은 로봇과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이 필요한 것이고
13:38역시 이재용 회장 입장에서도 HBM을 추가 공급을 하고 싶기도 할 것이고
13:43또 삼성전자가 구축하고 있는 비즈니스가 반도체만 있는 게 아니라 비반도체 업이 있지 않습니까?
13:51휴대폰, PC, 가전제품 이런 영역에도 AI PC로 AI 냉장고로 AI 세탁기로
13:59이게 다 피지컬 AI거든요.
14:01이런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서로 간의 협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4:07공동의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자리다.
14:10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4:13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대통령 순방에 앞서서 어제 외신 기자 간담회를 갖고
14:18이번 방문에서 좋은 계약들이 무르익고 있다.
14:22한미 간 기술과 또 경제 파트너십 성과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14:26네. 방금 제가 쭉 설명드렸던 것처럼 또 여기 멘트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14:31삼성, SK, 네이버 이들 기업이 장기 계약을 발표할 것이다.
14:37이 장기 계약은 소위 다른 AI 기업과 AI 서비스 기업과 혹은 GPU를 생산하는 GPU 기업과
14:44여기서 저는 개인적으로 좀 의미 부여를 하고 싶은 것이 브로드컴 CEO인데요.
14:51브로드컴 CEO는 소위 네트워크 AI, 또 네트워크 반도체, 통신 반도체라고 또 표현하죠.
15:00그리고 설계 역량, 이 부분이 거의 세계를 장악하다시피 하는 그런 기업입니다.
15:07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아직까지.
15:10그게 바로 설계입니다.
15:11그러니까 AI 반도체를 만들고 디렘 반도체를 만들고 파운드리, 위탁 생산까지 하고는 있지만
15:19설계 부문은 미국에 의존을 하고 있고 또 장비, 노광장비 같은 이런 장비, 반도체 장비는 네덜란드 ASMR에 의존하고 있고
15:29그리고 소재 같은 경우는 주로 일본에 의존을 하고 있는데
15:33이 설계가 가장 중요하고 고부가 가치 영역입니다.
15:37이 부분을 브로드컴과 함께해 나간다.
15:41그리고 통신 네트워크 반도체 영역도 함께해 나간다.
15:46역시 브로드컴도 한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보고자 하는 것이고
15:50그렇지만 우리도 이들 기업과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때
15:55우리가 지금 못다한 나머지 영역, 방금 말씀드렸던 반도체 설계 역량, 그리고 장비 역량, 소재 역량
16:03이쪽을 더 뻗어나가야 되거든요. 이 반도체 전체 밸류 체인에서 디렘 반도체나 파운드리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16:11나머지 역량도 갖춰나가고 뻗어나가야 됩니다.
16:15그래서 그래야만 AI 밸류 체인이 한국 내에서 완성이 돼요.
16:20쉽게 말하면 한국 안에서 AI 모델, 서비스뿐만 아니라 반도체 설계, 장비, 소재
16:28이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소위 독립적인 한국 내에서의 반도체 밸류 체인인데
16:34그걸 완성하고자 하는 데 있어서 이들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거든요.
16:39그런 관점에서 우리 메가 프로젝트 자체가 2035년을 겨냥한 거지 않습니까?
16:44그러니까 장기 프로젝트일 수밖에 없고
16:46그 장기 프로젝트에 상당한 역할을 하는 국내 기업이 삼성, SK, 네이버인데
16:52이들 기업과 방금 말씀드렸던 이런 참여하는 협력 기업들과 협력을 해나가겠다.
16:58장기 계약을 체결한다. 그런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7:01앞서서 이번 자리를 평가해 주시면서
17:04서두에 AI 시대의 이제 시작이라는 걸 보여주는 자리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17:08그런데 지금 증시 상황 보면 픽아웃 우려 있으면서 변동성이 굉장히 크잖아요.
17:13아마 주말을 보내고 있는 투자자분들 이 소식을 들으면서
17:16그래서 월요일에 축가는 어떻게 될 거냐 이 부분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17:21어떤 영향이 있겠습니까?
17:23의견을 먼저 드린다면 긍정적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겠고요.
17:27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혼동스러워 하시는 것이
17:32정말 AI는 이제 시작이라는데
17:34또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연일 역사상 최대치인데
17:39여러분 삼성전자의 실적 지난 7월 7일 날 발표했었던 영업이익이
17:45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영업이익이었어요. 분기별 영업.
17:50인류 역사상이라는 얘기는 국내 기업이 이뤄낸 첫 번째 성과이지만
17:55인류 역사라고 했으니까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2위 기업도 이뤄내보지 못한
18:00그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낸 거예요.
18:03그런데 주가가 왜 이렇게 되지?
18:05자, 그 부분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8:07제가 꾸준히 말씀드리는 게 YTN 출연할 때도 똑같이 말씀드리는 게
18:11실물 경제와 자본 시장을 구분하셔라.
18:15그러니까 우리는 실물 경제적 모습을 본 거예요.
18:18지금 미팅하는 것도.
18:19그런데 실물 경제적으로 우상향한다고 자본 시장이 같이 우상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18:24그러니까 실물 경제는 지금 AI를 중심으로 우상향하는구나.
18:29AI 영역에서 반도체 영역에서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있구나.
18:33많은 돈이 몰리고 있구나.
18:35자본 시장은 올랐다 떨어졌다 하겠죠.
18:38자본 시장, 주식 시장에서는 그것을 먼저 반영하면서 과열되다가
18:43또 과열이 되면 또 과열된 것을 반납하면서 식어가요.
18:48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너무 과열된 국면에 우르르 들어가거나
18:52또 이렇게 많이 냉각되고 있는 국면에 시장을 벗어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18:57오히려 반대로 과열 구간인가 혹은 저평가 구간인가 이걸 구분하셔서
19:03실물 경제는 이렇게 45도로 우상향하는데
19:07주식 시장은 이렇게 올랐다 떨어졌다 하는 것이죠.
19:11원래 그런 것이다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19:1326년 6, 7월 동안에는 중동전쟁이라는 이런 불확실성
19:18그리고 인플레이션이 고조돼서 금리 인상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
19:23실제 금리 인상도 한국도 했고요.
19:25그리고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또 레버리지 ETF
19:29이런 것들이 같이 맞물려서 상당한 조정장을 만들었는데
19:33이 조정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가정해보면
19:37장기적으로 이렇게 조정이 있을 때
19:39어디에 내가 투자를 해야 되는가 충분히 답변이 되시지 않을까 의견드리고 싶습니다.
19:44네, 희망을 가져보고요.
19:46이재명 대통령, 미국 일정 마친 뒤에는 아까 설명해드린 것처럼
19:50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19:53여기서는 핵심 광물과 식량, 방산, 에너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19:58실질평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거다 이런 예측이 나오는데
20:02여기서는 또 어떤 성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20:05네, 정말 드릴 말씀은 많이 있는데
20:07핵심적으로 드리고 싶은 얘기는 광물 자원이다.
20:11두 번째는 식량 자원이다.
20:13이렇게 두 가지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20:15광물 자원의 중요성, 히토류를 비롯해서
20:18브라질이 세계 히토류 매장량 2위국입니다.
20:22우리는 히토류 없으면 삼성전기가 연구 자석을 못 만들어요.
20:27그래서 삼성전기가 연구 자석을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20:32그래서 지금 AI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20:35AI가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최고 앞단,
20:38우리 소비자가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가장 앞단에 있는 것이 광물 자원인 거예요.
20:44히토류 없으면, 굴이 없으면, 또 굴이 없으면 어떻게 전력망을 만듭니까?
20:49전력망이 있어야 AI 인프라를 만들고 데이터 센터를 가동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54이게 다 연결되어 가는 것인데,
20:56그런데 우리나라가 자원부국입니까? 어떻습니까?
20:59자원이 없잖아요.
21:01우리가 다른 것, 기술 강대국인 건 맞지만,
21:03자원이 빈약한 국가예요.
21:05그러니까 자원부국과 적극적으로 자원 개발 사업을 착수한다라는 의미가 있고요.
21:12브라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21:14남미 국가들이 곡창 지대이고, 식량 생산이 많습니다.
21:18그런데 우리나라가 곡물 수입국 몇 인지 아십니까?
21:237위국입니다.
21:24세계에서 곡물을 7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예요.
21:27왜 그러냐면 사료용으로 많이 씁니다.
21:30역시 우리나라의 축산농가나 곡물 공급에 제동이 걸리면,
21:35여러 마비 상태가 올 수 있습니다.
21:37그래서 자원광물, 광물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21:42광물 자원 개발 사업을 함께한다든가,
21:45또 식량 안보를 지켰다든가,
21:48이런 영역에서 긴밀하게 관계를 형성해 나가자 하는 종류의 의제를 가지고,
21:53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과정이다.
21:56이렇게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21:58남은 또 대통령 순방 과정에서 좋은 소식 이어서 들려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2:03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2:04고맙습니다.
2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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