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부실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수사단이 전 광산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07특별수사단은 또 국가수사본부 강력계장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장윤기의 살인과 성폭행 혐의가 분리수사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16나현호 기자입니다.
00:19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특별수사단이 전 광산경찰서장 김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28김 경무관은 장윤기에게 성폭행 살인 대신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도록 영향력을 끼친 혐의입니다.
00:36조사의 핵심은 광산경찰서가 장윤기에게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게 된 경위입니다.
00:44김 경무관이 광산서 최종 책임자였던 만큼 이 같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00:50특별수사단은 장윤기의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국가수사본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01:00국수본 성폭력수사계장을 소환한 데 이어 강력계장 최 모 경정을 소환했습니다.
01:07광산서와 광주청 강력계의 사건 병합 요청을 여성청소년과 수사가 미진하다는 이유를 들어 막았다는 의혹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8특별수사단은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그리고 광산경찰서로 이어지는 지휘체계 안에서 지침이 어디서부터 어떤 경로로 내려졌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01:30경찰과 함께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도 수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39YTN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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