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흘 넘게 이어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초기 불길과 연기로 뒤덮인 6층 내부 사진을 YTN이 단독 확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당시
00:10상황이 담긴 사진과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표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여러 단으로 이루어진 철제 선반 사이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짙은 연기가 천장에 가득 차 내부가 뿌옇습니다.
00:30왼편에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소화기를 분사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00:36지난 18일 새벽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 초기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00:42실제로 소방은 화재 당시 연기로 인해 진화 작전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00:49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 6층은 3단 맥 구조의 대형 물류창고로 내부의 생활용품 등 다량의 가염물이 적재되어 있습니다.
01:00내부 공간이 매우 넓고 짙은 농연과 고열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01:0618일 아침 7시 7분쯤 물류센터 근무자 단체대화방엔 이 사진과 함께 긴급 대피하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7이보다 앞서 새벽 6시 54분쯤엔 건물 6층 매자닌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1:25불이 난 6층은 층고가 높은 내부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공간을 3개 층으로 나눈 매자닌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01:33가장 아래는 그라운드, 그 위를 매자닌 1층과 2층으로 부릅니다.
01:39사진 역시 계단 난간 등을 볼 때 매자닌 1층에서 촬영된 걸로 보이는데
01:44경찰과 소방도 신고 내용과 마찬가지로 매자닌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53다만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왜 불이 났는지는 현장 감식을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01:58경찰과 소방 등은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외벽에 매달려 떨어질 우려가 있는 구조물부터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02:08이후 안전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합동 감식 일정을 정할 예정입니다.
02:13YTN 표정호입니다.
02: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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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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