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부실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수사단이 전 광산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07장윤기에게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는데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00:13특별수사단은 국가수사본부 강력개장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장윤기의 살인과 성폭행 혐의가 분리수사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23나현호 기자입니다.
00:26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특별수사단이 전 광산경찰서장 김모 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00:36김 경무관은 장윤기에게 성폭행 살인 대신 일반 살인죄를 적용하도록 영향력을 끼친 혐의입니다.
00:43조사의 핵심은 광산경찰서가 장윤기에게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게 된 경위입니다.
00:50김 경무관이 광산서 최종 책임자였던 만큼 이 같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00:58특별수사단은 장윤기의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수사하라고 지시했다는 국가수사본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01:07국수본 성폭력수사계장을 소환한 데 이어 강력개장 최모 경정을 소환했습니다.
01:13광산서와 광주청 강력개의 사건 병합 요청을 여성청소년과 수사가 미진하다는 이유를 들어 막았다는 의혹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5특별수사단은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 그리고 광산경찰서로 이어지는 지휘체계 안에서 지침이 어디서부터 어떤 경로로 내려졌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01:37경찰과 함께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도 수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46YTN 나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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