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세청과 관세청이 경찰과 함께 국세와 관세 64억 원을 안낸 체납자 서울집을 수색합니다.
00:22체납자 모친이 문을 열지 않고 거부하자 2시간 대치 끝에 결국 강제로 진입했습니다.
00:29전자담배 무역업자인 40대 체납자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00:36안방에 있던 여행용 가방을 강제로 열자 숨겨둔 현금 다발 5억 4천만 원과 수표 다발 4억 8천만 원 등 10억 2천만
00:46원이 압류됐습니다.
00:47보험 모집 수익금액을 과소신고하고 토지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은 부신고하면서도
00:54최근 5년간 127차례에 걸쳐 해외 출국하는 등 호화생활을 누린 체납자도 합동수색에 결미가 잡혔습니다.
01:03합동수색반은 캐리어 가방에 숨겨둔 명품 가방, 명품 팔찌, 시계 등을 압류하고
01:105억 원 상당의 차용증을 확인하여 체납액에 상당하는 채권을 압류하였습니다.
01:165억 원이 넘는 세금을 장기간 안낸 체납자 실거주지를 수색해
01:21고급 양주 10여 명과 개인 금고에 보관된 현금성 자산과 금반지 등 2,600만 원이 압류됐습니다.
01:30국세청과 관세청은 고액 악성 체납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합동수색을 벌여
01:3713억 원 상당의 은익 재산을 압류하고 일부는 분납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44두 기관이 우위에 있는 정보를 공유해 수색 성공률은 80%에 달했습니다.
02:04두 기관은 체납자 은익 재산과 생활실태 정보 교환을 정례화하고
02:10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02:14YTN 오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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