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방학 중에도 아이들 점심을 챙기는 든든한 끼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00:05오세훈 시장이 센터를 찾아 직접 배식에 나섰습니다.
00:09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 선고라는 악재를 만났지만
00:14흔들림 없이 시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현장 행보로 보여준 겁니다.
00:19보도에 이영원 기자입니다.
00:24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온기종기 모여 쌓기 놀이를 하고 책도 읽습니다.
00:29이렇게 한참 놀다가 배꼽시계가 울리면 점심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00:36서울시가 방학 중에도 아이들 점심을 책임지는 든든한 끼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 겁니다.
00:44전문가가 짠 식단에 일주일에 두 번 제철 과일까지 제공되는데
00:48이용료는 평일 5일 기준 만 원에 불과합니다.
00:536살에서 12살 아이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우리 동네 키움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데
00:58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에 우선순위가 갑니다.
01:02한부모 가정인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는
01:05방학 때 아마 굉장히 많은 신경이 쓰이실 거예요.
01:10그래서 든든한 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01:14돌봄과 아울러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면서
01:17이번 아동센터 방문은 오세훈 시장이
01:20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01:25계획에 없던 일정을 추가한 겁니다.
01:28특히 선고가 있었던 당일에도 저녁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01:40항소심 준비와 별개로 흔들림 없이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건데
01:46앞으로도 이런 현장 행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1YTN 이영훈입니다.
01: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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