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사장이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의 국내 가격을 세계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0:10노 사장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 갤럭시는 한국에서 시작해 성장한 브랜드라며 한국 소비자의 사랑이
00:20글로벌 경쟁력에 기반이 된 만큼 국내에서는 세계 어느 시장보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8실제로 이번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는 미국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습니다.
00:35환율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갤럭시 Z 폴드8은 약 53만원, Z 폴드8 울트라는 약 52만원, 갤럭시 Z 플립8은 약 9만원 낮은
00:45수준입니다.
00:45아울러 노 사장은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공급망 최적화와 협력사와의 선행 공동 개발 등을 통해 비용 상승분을 최대한 흡수하고 불가피한
00:56경우에만 일부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00이어 기술 혁신을 최대한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원가 상승을 가격에 모두 전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9노 사장은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확대를 위해 갤럭시 링2 개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01:17워치뿐 아니라 링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설명입니다.
01:23다만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서는 정해진 일정에 맞추기보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준비됐을 때 선보이는 것이 원칙이라며
01:31갤럭시 링2 역시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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