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은 직후 항소했습니다.
00:061심 형량이 확정된다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되는데,
00:11측건법에 따라서 늦어도 1월 말에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00:15임례진 기자입니다.
00:20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인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자
00:27오세훈 서울시장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0항소 의사를 밝혔던 오 시장 측은 선고 당일 곧장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00:55특검법은 신속한 재판을 위해 1심은 6개월, 2심과 상고심은 각각 3개월 안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633 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01:06이 원칙대로라면 항소심은 오는 10월 말, 상고심은 내년 1월 말쯤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올 거로 전망됩니다.
01:15선출직 공직자인 오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되는데,
01:23시장직 상실형이 내년 2월 말까지 확정되면 내년 4월 7일에, 3월 이후면 내년 10월 6일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01:33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던 김건희 특검팀도 일부 무죄가 나온 부분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1사상 최초 5선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사법 리스크를 안게 된 오 시장.
01:49정치 생명의 중대한 기로에 선 만큼 항소심에서도 열띤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01:55YTN 임혜진입니다.
01:56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58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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