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시 두 분은 적금 든 거 있으세요? 최근에 다시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픔을 겪으니까 적금이 최고구나. 이런 생각을 다시. 그렇죠.
00:09돌고돌아 예적금이죠. 저도 생각해보니까 적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은행에다 적금 봐봐야 나오는 돈이 얼마 안 되지도 않잖아요. 그냥 차라리 주식하면
00:20하루면 벌 돈을. 그래도 적금은 마이너스는 안 되잖아요.
00:25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요즘엔 좀 늘어났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했잖아요. 앞으로도 더 올릴 거다. 이런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기
00:35때문에 사람들이 이제는 좀 예적금으로 옮기거나 갈아타도 되지 않을까.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42실제로 주요은행들도 잇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요. S은행은 만기 1년짜리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연 2.9%에서 연 3.2
00:53%까지 올렸고요.
00:55W은행도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0.25%에서 0.3%포인트씩 올린 상황입니다. 조만간 다른 은행들도 금리 인상에 가세할 것으로
01:06보입니다.
01:07반가운 소식인데 그런데 실제로 예적금 드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01:12있으시잖아요. 일부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오늘 처음 알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20지난 15일을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이 정기예금 잔액이 지난달보다 약 16조 원가량 늘어났다고 합니다.
01:28그중에 한 분이신 거죠. 이건 지난해 5월 이후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01:34요즘 증시가 불안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예적금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1:42계속 이렇게 대표적인 인물로 걸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01:47시류에 편승합니다.
01:50그런데 진짜 요즘 증시 보면 멀미 날 것 같다는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01:54이러다가 나 수명 줄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안정적인 은행으로 그냥 옮겨 타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02:05여기에 또 기업들의 단기 자금도 크게 유입이 되면서 정기예금 잔액이 늘고 있습니다.
02:11그런데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성 예금은 극감했다고 하는데요.
02:14보통 시장의 변동성이 크면 저축성 예금에 대기성 자금을 두는 경향이 발생합니다.
02:21그런데 증시도 불안한데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느니 차라리 은행 이자나 받자 이러면서 예적금으로 옮기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31감사합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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