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당시 체육단체 진입을 끝까지 막아선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00:09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조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 가운데 1명만 구속됐습니다.
00:14유네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지난달 체육단체가 핸드볼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
00:23성조기를 두른 채 끝까지 출입문을 막아선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00:30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0:37앞서 태극기와 성조기 배지를 달고 구속점 피의자 신문에 출석한 A씨는
00:43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54법원은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불법 수색해
00:59특수강요 혐의로 입건된 30대 남성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01:05다만 현장 경찰관에 조롱한 20대 남성 3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는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12이들은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김모 경정을 둘러싸고
01:16중국 경찰이라며 조롱하고 길을 막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01:22법원은 구속된 피의자에 대해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1:30경찰이 불법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 방침을 이어가는 가운데
01:34시위 참가자 중에서 구속된 피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01:39YTN 윤혜입니다.
01:40날씨였습니다.
01:41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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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