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요즘 증시 불안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를 거론하며 추가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00:09또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쟁의 대상이 확대돼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며 정부가 판단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16정인용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주가 변동선 확대의 원인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자들이 불만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0:32자금 유출을 막는 환율 안정의 측면보다 문제가 더 크다는 게 투자자 입장이라며 지난 15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이어 또다시 대책 마련을
00:42지시한 겁니다.
00:43기본 예탁급 상향 등 보완책이 발표된 이후에도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59다만 주가가 급상승 국면에서 조정되는 시기에 레버리지 ETF가 도입돼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 비치는 측면 역시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9이 대통령은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쟁의 대상이 확대되면서 노사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01:18우선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발 영업이익 연동 M% 성과급 논란에 대해서는 노동쟁이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사견을 전제로 재차
01:29밝혔습니다.
01:30특히 최근엔 반도체 공장을 광주 군공항에 짓기로 한 것도 쟁의 대상으로 거론돼 국민이 놀라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01:40광주의 공장을 지으면 내가 혹시 그때 전보될 수도 있으니까 대상이다 이런 주장이 인 것 같아요.
01:49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회사의 경영권 행사가 관련이 없는 게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01:54이 대통령은 고용노동부가 각종 분쟁에 대한 법적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분명한 지침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2:04주요 대기업 노조의 파업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만큼 노사 갈등이 사회 문제로 비화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걸로
02:13풀이됩니다.
02:14YTN 정인용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