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길바닥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어제 시청자 제보 화면으로 전해드렸는데요.
00:08소방청이 소방관들의 휴식 환경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6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다행히 큰 불길은 잡았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00:24불에 잘 타는 물건이 워낙 많이 쌓여있고 화재 현장의 면적도 넓기 때문인데요.
00:30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날씨까지 덮치면서 소방관이 탈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36시청자 한 분이 YTN으로 제보한 영상은 안타까움을 키웠습니다.
00:40소방관들이 현장 근처 주차장 바닥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투입될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00:48제보자는 소방관들이 밥을 먹거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가게 주차장을 내줬다고 전했습니다.
00:53이 화면이 방송된 뒤 소방청이 입장을 냈습니다.
00:58이번 화재 현장에 휴게 공간 22곳을 운영했지만 일부 소방관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1:07또 앞으로 식사용 탁자 의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휴식 공간도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15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때도 현장 소방관들의 열악한 상황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01:21사선을 넘나드는 소방관들이 식사와 휴식만큼은 편안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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