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결혼생활은 2015년 최 회장이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20여 년 만에 파국을 맞았습니다.

이로부터 2년이 지난 2017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하면서 '세기의 이혼소송'이 시작됐고, 노 관장도 맞소송을 냈습니다.

양측 모두 이혼을 원하면서 자연스레 막대한 액수의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가 최대 쟁점이 됐는데, 노 관장은 부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SK 성장에 기여했다며 SK 주식의 절반을 요구했습니다.

노 관장의 이런 전략은 2심에서 그대로 통했습니다.

항소심은 노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 가운데 일부가 SK의 자금으로 쓰였다고 보고 이를 노 관장의 기여분으로 인정했습니다.

최 회장은 곧장 상고했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지난 2024년 6월) : SK 역사가 전부 부정당하고 후광으로 사업을 키웠다는 판결의 내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최 회장이 지급해야 할 위자료 20억 원 부분은 확정했지만, 비자금 300억 원은 설령 받았더라도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법으로 보호해야 할 영역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두 차례 조정이 불발된 끝에 내일 파기환송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재산분할 기준 시점을 놓고 최근 급등했던 SK 주식 가치까지 쟁점이 되는 가운데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강희경입니다.

기자 | 강희경
자막뉴스 | 김대천
영상편집ㅣ최연호
디자인 | 정민정

#자막뉴스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2314120155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의 결혼생활은 2015년 최 회장이 혼혜자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20여 년 만에 파국을 맞았습니다.
00:12이로부터 2년이 지난 2017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하면서 세기의 이혼 소송이 시작됐고 노관장도 맞소송을 냈습니다.
00:22양측 모두 이혼을 원하면서 자연스레 막대한 액수의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가 최대 쟁점이 됐는데 노관장은 부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SK
00:32성장에 기여했다며 SK 주식의 절반을 요구했습니다.
00:36노관장의 이런 전략은 2심에서 그대로 통했습니다.
00:40황소심은 노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 가운데 일부가 SK의 자금으로 쓰였다고 보고 이를 노관장의 기여분으로 인정했습니다.
00:49최 회장은 곧장 상고했습니다.
01:09대법원은 항소심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01:11최 회장이 지급해야 할 위자료 20억 원 부분은 확정했지만 비자금 300억 원은 설령 받았더라도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법으로 보호해야 할
01:21영역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24두 차례 조정이 불발된 끝에 오늘 파기환송심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01:29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놓고 최근 급등했던 SK 주식 가치까지 쟁점이 되는 가운데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7YTN 강의경입니다.
01:42예를 들어서피 Sudden 인정대로FS
01:42시점으로서서 펴백하는 상관장의 밝은 상관장의 상관장과 비슷한 상관장의 상관장은 수로 인정한 상관장의 상관장돼 있습니다.
01:43지점이 있다면 펴백할 기준으로 인정할 수 있는 상관장의 상관장에 침범하는 상관장의 상관장의 상관장의 상관가능이 miracles해준다.
01:43네 ostrich가스는 상관장에서 펴백할 수 있는 상관장의 상관장이다.
01:43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