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서울에 2, 30억짜리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서 현재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저마저도 그런 아파트를 살 수가 없고요. 그곳에서 투기가 발생해서
00:08그 가격이 올라가면 거기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서울 전 지역에 그리고 지역 지방에 제가 사는 대전 같은 경우에도 핵심 지역에
00:16가격을 올리고 그러다 보면 자산 양극화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00:19그래서 제가 기대하기로 조만간 세제기편안이 나올 텐데 이 세제기편안이 좀 강력한 것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문재인 정부 때 초기에 다주택자
00:29규제를 강화하면서 똘똘한 한체나 주임사 제도에 대한 과세를 약화했던 것이 큰 구멍을 만들어냈거든요.
00:36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좀 아 이 정도면은 제가 지역에 내려와서 2005년에 지역에 내려와서 2010년에 5억짜리 집을 샀는데 지금도 5억입니다. 저는
00:47불만이 하나도 없습니다.
00:48그런데 서울에 살지도 않으면서 서울에 집을 사는 사람들이 불로소득을 어마어마하게 누리는 걸 보면 저도 나도 이제 떠야 되나 이런 생각을
00:57합니다. 이런 생각하지 않도록.
00:58돌돌한 한체라고 하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죠. 그러니까 가장 효율적으로 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죠. 물론
01:09정책당국자의 의도는 그건 아니었어요.
01:11그런데 일가구 일주택을 존중하고 보호하자. 하다 보니까 대신에 비싸든 사든 똑같이 취급하다 보니까 효율적으로 한 채를 사서 투자 이익을 누리게
01:26된 거죠.
01:28그런데 거기다가 거주용이냐 주거용이냐 아니면 투자 투기용이냐를 구분하지 않다 보니까 정말 작은 구멍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진 거죠.
01:39이게 부동산, 대한민국 부동산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압력이 너무 높아서 투자 투기 압력이 너무 높아서 조그마한 구멍만 있어도
01:49거기가 뻥 터져버리거든요. 온갖 걸 잘해놔도.
01:52그 문제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은데요. 선도, 어떤 선도적인 아파트 가격이 다른 데를 끌어올린다.
02:03이광수 선생 주로 주장이신 것 같던데 일리가 있는 얘기 같아요. 어디가 오르면 따라 오르는 거죠. 키 맞추기를 하고.
02:12그래서 이거를 좀 규제해보자는 생각 중에 하나가 초고가 주택을 누르자.
02:17쭉 단지들이 있으면 여기를 누르면 단계적으로 계속 올라가는 주택이 어딘가 막히면 단계적으로 더 압력이 줄어들지 않겠냐 이 생각이잖아요.
02:27초고가로 만약에 키재기 경쟁을 누른다면 어느 금액에서 어느 정도가 적당하냐 그 얘기를 한번 듣고 싶어요. 다른 얘기 말고.
02:34전국 평균의 한 두 배 정도까지.
02:3610억 이상은 초고가로 보자.
02:39네.
02:39네.
02:39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