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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사고 새 영상 공개…군 헬기, 60m 제한 고도에서 120m로 비행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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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앵커]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육군 헬리콥터 충돌 사고 관련 소식입니다.
사고 당시 이 헬리콥터는 허용 고도를 벗어나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왼쪽 상공에서 군용 헬기가 날아옵니다.
밝은 빛을 내고 있던 여객기와 그대로 충돌한 뒤 헬기와 여객기 모두 불이 붙은 채 강으로 추락합니다.
다른 각도의 영상에서도 착륙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객기로 헬기가 곧장 날아가더니 충돌 후 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고현장인 포토맥 강에서 군용 헬기에게 허용된 비행 고도는 약 60m.
하지만 충돌 당시 헬기와 여객기의 고도는 그 2배인 약 120m였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폭스뉴스 인터뷰)]
"누군가 잘못된 고도에 있었습니다. 조사를 통해 블랙호크헬기가 너무 높았는지, 경로를 벗어났는지 파악할 것입니다."
당시 군 헬기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정부 고위인사 대피 비밀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사고 헬기가 '정부 연속성' 훈련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연속성'훈련이란 핵전쟁 등에 대비해 정부 주요 인사들을 다른 장소로 대피시키는 가상 시나리오를 뜻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편, 한국계 희생자가 추가로 확인됐는데, 4번째 희생자인 사라 리 베스트는 한국 이름 강세라로 한국계 변호사입니다.
강 변호사는 다음달 말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67명 중 현재까지 41구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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