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돌아왔습니다. 왼쪽입니다.
00:04천천히 조명을 봐주시고요.
00:11오른쪽 끝까지
00:15사람도는 혹시 너무 반갑습니다.
00:18손이 잘 안아주시죠.
00:20좋아서 돌아왔습니다.
00:21왼쪽
00:22정면
00:24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00:27오른쪽은
00:29자 마지막으로
00:31조카를 키워내지 않았습니까?
00:34시즈니션을 좀 부탁드립니다.
00:37조카랑 사랑을 가득당하고
00:39오로지
00:40내 마음 중에 지안이만 있죠.
00:43네 한 번 주의자
00:45너랑 좋겠죠.
00:47그리고 주먹 좋아서
00:52조카랑 옆에서 비웃고 있어요.
00:54자 우리 진만과 과거 용병 시절 때부터 이어온 악연이죠.
01:01베일의 모습입니다.
01:04두 사람의 치열한 대립이 이번에도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
01:08자 진만 시즌 1과 비교했을 때
01:11이번엔 원때는 오로지 조카를 지키는 게 목적이었다면
01:16투는 좀 변화가 있나요?
01:18감독님과
01:20혜준씨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1:21반격을 합니다.
01:23방어만 하다가는 끝이 안 날 것 같다는 생각에
01:26이제 정말로
01:28마무리를 지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01:31반격을 시작하죠.
01:33이번에 진만의 본격적인 액션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1:37좀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01:38액션은 시즌 1에 비해서 양이 조금 늘었는데
01:42뭐 하던 대로 했습니다.
01:46하던 대로 하는 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01:49열심히 했습니다.
01:50네 대단합니다 진짜.
01:51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는데
01:53그 부분이 체감됐던 부분 있나요?
01:56이동욱씨 정진만을 정말 많은 분들이 불렀어요.
02:00세 번.
02:01네.
02:01네.
02:02그 사실 제가 직접적으로 체감했다기 보다는
02:07일단 이렇게 시즌2가 제작이 됐다는 자체가
02:10그렇죠.
02:10인정을 받은 거죠.
02:11그런 것 같고요.
02:12그리고 우리
02:15금혜나씨께서 또 이 시즌1으로
02:18상을 받았습니다.
02:20맞아요.
02:20그래서 뭐
02:21금혜나
02:23헤나씨나
02:24민씨나
02:25이렇게 많은 분들께 더
02:26얼굴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02:29생각합니다.
02:29자 이동욱씨 진짜 시즌1 때
02:32이동욱씨가 좀 더 나오기를 바랬던 팬들이 정말 많거든요.
02:36그래서 지금 시즌2를 기대하고 있거든요.
02:39저희가 어떤 좀 기대를 해보면 좋을까요?
02:42일단 시즌1 마지막에 다시 돌아왔을 때
02:47다들 어? 뭐야 안 죽었네? 라고 놀라고 끝이 났잖아요.
02:52그래서 시즌2의 시작이
02:53그러면 정지아는 그 집 안에서
02:57집을 지키는 동안
02:59정진만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나로 시작을 하거든요.
03:03그래서 시즌2를 시작하자마자
03:06아마 그런 정진만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03:09많은 분들께서 그런 기대를 조금
03:11그렇게 충족하지 않으실까 생각하고요.
03:14그리고 사실
03:16혜준씨가 연기한 정지완 보다는
03:20아역들이 연기한 정지완과의 시즌1에서는
03:23제가 조금 더 이렇게 케미를 많이 보여드려서
03:26시즌2에서는 이제
03:27성인이 된 지안이와의 그런 어떤
03:31감정적 교류?
03:34어쨌든 지안이가 이쪽 세 개에 발을 들이게 됐고
03:39그렇게 발을 들였을 때
03:41과연 저는 이 친구를, 그러니까 조카를
03:44어떻게 앞으로 살게 해야 할 것인가
03:48이 조카는 그럼 내 삶은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03:52이런 거에 대해서 둘이 좀 감정적으로
03:55대화하고 부딪히고 대립하고 이런 부분도 있어서
03:58그런 것도 좀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4:01아 진짜 우리 삼촌이었으면 좋겠어요.
04:06이렇게 조카 바보, 조카 걱정을 이렇게 해주는데
04:10자 혜준씨
04:11제가 실제로 조카가 있는데
04:12네, 조카 뭐라 그러던가요?
04:16아니 그 친구는 근데 지금 초2라서
04:18이런 내용을 잘 몰라가지고
04:21볼 수가 없죠.
04:22제가 그 친구한테는 그렇게까지 잘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04:26좀 반성하게 되네요.
04:27그 이번 시즌에 대한 무게감
04:29시즌1 때도 무게감이 분명히 있었겠지만
04:32어떻습니까?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지?
04:35당연히 시즌1보다 더 잘되고
04:39더 재밌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시작을 했고요.
04:42그 마음은 역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04:46그렇지 않으면 시즌2가 존재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4:50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04:52그리고 저희 드라마는
04:56저뿐만 아니라
04:57많은 캐릭터들이 각자 고유의 캐릭터성을 지닌 액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03그것들이 조금 차별화가 되고 독특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요.
05:09그 다음에 또 아주 잘 짜여진 세계관 안에서 이야기들이 오고 가기 때문에
05:14그 부분 역시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몰입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5:20저는 개인적으로는
05:25다른 작품보다는
05:27제가 좀 많은 짐을 덜면서
05:29저희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05:32킬러들 쇼핑몰을 굉장히 사랑하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