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현대신 왼쪽에서 봐주시죠
00:06정연
00:08정연
00:12정연
00:13정연
00:14정연
00:17정연
00:18정연
00:21정연
00:21정연
00:26정연
00:27정연
00:28정연
00:39정연
00:40저는 바빌런동아시아 일본지부 팀장 Q를 맡았습니다
00:46Q는 굉장히 유능하고 일을 잘하는데
00:51전형적인 차갑고 잔인한 킬러하고는 조금 다른 인물입니다
00:59제이라는 남동생이 팀에 있고 팀원들을 잘 챙기는
01:04그런 따뜻한 리더의 모습도 있고요
01:06그리고 감독님하고 큐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을 때
01:11큐는 팔색조 같은 여자라고 하셨어요
01:16그래서 또 혹은 킬러가 아니었으면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01:24재미있는 힌트도 받았습니다
01:26그런 것들이 연기를 하면서 굉장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01:31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면적으로는 팔색조 같은 여자
01:36킬러가 아니었으면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시즌2를 보시면
01:42큐가 임무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01:47그래서 그런 면도 있고요
01:50외적으로는 근육 위주로 5kg 정도 체증을 늘렸습니다
01:56그래서 저도 첫 액션이었기 때문에
01:59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3, 4개월 전부터 준비를 했고요
02:03그래서 첫 액션 씬을 찍는 전날에 리허설이 있었는데
02:09너무 짜릿하고 재밌는 거예요
02:12그래서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잠을 한숨도 못 자고 이제 촬영장에 갔어요
02:17근데 이제 무사히 촬영을 마쳤는데
02:20끝나고 이제 무술 감독님 말씀하신 게
02:24너는 이제 강을 건넜다
02:26다시는 못 돌아온다
02:28아 강을 건넜다
02:30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02:31그래서 근데 진짜 제가 액션을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02:37액션을 할 때만에 얻을 수 있는 그건
02:39아도레나린가 도파민 이런 게 있어가지고
02:42너무 힘들었는데
02:44다시 하겠냐고 물어보시면 다시 할 거고
02:48예스다
02:48네 계속 액션은 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02:5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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